"글 쓰면 이미지·음성으로"…SKT, 학교에 'AI 그림일기' 제공 작성일 08-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IDYrmjA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87f9b2282a0d615d9c762b1704d0cc1760225f481ffa78bd2b04c9e25f95c0" dmcf-pid="VZCwGmsAk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모델이 'AI 그림일기'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fnnewsi/20260803092009887nzth.jpg" data-org-width="800" dmcf-mid="9ikgCNjJ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fnnewsi/20260803092009887nz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모델이 'AI 그림일기'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15680968932cd9313011d0101b95c2316d4c56cd090f7f1b1feb27bbeb3a30" dmcf-pid="f5hrHsOcjr"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학생 대상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사업에 자체 개발한 AI 에듀테크 솔루션 'AI 그림일기'를 제공한다. 학생이 글을 작성하면 이미지와 음성으로 변환해주는 기능으로, AI 교육 격차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f5044a16f4dd12a79882ccb2320f2678b69af39fe6c800c2f3a73bbc93e0c1fc" dmcf-pid="41lmXOIkNw"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순천향대와 함께 수행 중인 '2026 디지털새싹 사업'을 통해 AI 그림일기를 교육 과정에 활용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5a23f45fc6cc40187cd8095023bea4fc87214e4940b7d82b7d0f79f9271e526e" dmcf-pid="8tSsZICEgD" dmcf-ptype="general">디지털새싹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담한다. 순천향대는 해당 사업 주관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으며, SK텔레콤은 올해 사업에 참여기관으로 협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올해 5월부터 강원·충청권 초·중·고교생 4200여명을 대상으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p> <p contents-hash="b19aa4eba95b11b6279373b8bc04d52c6f6210e1da80767ac8a975456ae15c49" dmcf-pid="6b1YzHXSgE" dmcf-ptype="general">AI 그림일기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읽기·쓰기 및 표현 활동을 돕기 위해 설계됐다. </p> <p contents-hash="304a22035c7a1026befe16904a92322113f331e60b7337e0c49c1fc8b1b6d8d3" dmcf-pid="PKtGqXZvok" dmcf-ptype="general">AI 그림일기는 학생이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이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내용을 분석해 4개의 장면으로 구성하고, 각 장면에 맞는 이미지와 음성 내레이션을 만들어준다. </p> <p contents-hash="f031c59e9e8ddfb6a4b08b950b105f9c8d74f50cc404a293cfa306e882b36964" dmcf-pid="Q9FHBZ5Tgc" dmcf-ptype="general">학생은 AI가 만든 장면의 제목과 설명, 등장인물의 대사 등을 직접 수정하거나 이미지를 다시 생성할 수 있다. 자신이 작성한 문장이 이미지와 이야기로 구현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결과물을 수정하면서,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고 이야기의 흐름을 구성하는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c83ce75086425c0c6b120047df1ef6ea989a20d1e4ba5e55ab12c52f350d9a74" dmcf-pid="x23Xb51yjA"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단순히 AI가 만든 결과물을 받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이 자신의 글을 이미지와 음성으로 확장하고 반복적으로 수정하며 문해력·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2d3842922476b04774247b2d01c5b505fc81f2ee38bdfba7326c08fba9825c43" dmcf-pid="yOaJrnLxjj" dmcf-ptype="general">AI 그림일기는 교사의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관리 기능도 갖췄다. 교사는 전용 대시보드에서 학생들의 수업 참여 여부와 그림일기 작성 현황, 제출 결과 등을 확인하고 학생별 진행 상황에 맞춰 수업을 지도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a8f422ba84e463d2b0efd8f81003e0d2cb8facad15065a1ec9c2614be4742091" dmcf-pid="WINimLoMNN"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디지털 활동과 손으로 쓰는 활동을 연계하기 위해 전용 워크북도 함께 제작해 제공한다. 학생들은 워크북에 일기의 주제와 장면을 먼저 구상한 뒤 이를 AI 그림일기로 구현하며, 손으로 쓰는 활동과 디지털 창작을 결합한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a4facac0488765fb7d4075e2d5cc377b6016c309c0f55ce5946d55a26be6956d" dmcf-pid="YCjnsogRaa" dmcf-ptype="general">오는 2학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별도 교육 과정 'AI와 함께 읽고 쓰는 세상'도 운영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ea196398f52a281355c76c652bd47724ccdacdae902599e589d13dab06e9144f" dmcf-pid="GhALOgaej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번 협력을 통해 AI 그림일기를 학생의 글쓰기와 창작, 결과물 공유, 교사의 수업 운영까지 교육 전반을 AI로 연결하는 교육 현장 AX 솔루션으로 활용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fba5e41a9e0036b2ae169cc66197ec2441b115007e1e9b456b1da16c3ee1f6e" dmcf-pid="HlcoIaNdAo" dmcf-ptype="general">한편, SKT와 순천향대가 함께 운영하는 이번 디지털새싹 교육 과정은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기초부터 생성형 AI, 자율주행, 피지컬 AI까지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교육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과 교육 여건에 따른 AI 교육 격차를 줄임으로써 '따뜻한 AI'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dbbbcc617923addfdd79ecc640362f8d080c12db1f303d028411a9c60f7d2d8" dmcf-pid="XSkgCNjJkL"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운 오리'였던 김정우, 두산의 '백조'가 되다 08-03 다음 바다 보며 책 읽는다…밀리의서재, 9.81파크 제주서 독서 공간 운영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