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보치아,亞 최초 4대 대회 모두 개최" 서울보치아세계선수권 24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서 개막[오피셜] 작성일 08-0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3/2026080301000128500007831_2026080310321883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보치아2026 조직위</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민국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보치아 4대 국제대회를 모두 개최한 나라가 된다. 2026년 서울세계보치아선수권이 24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막한다.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 47개국 선수단 498명이 참가한다. 공식 마스코트 '비오·치치·아리'는 이화여대 3학년 학생이 '보치아(BOCCIA)'의 한글 자음 ㅂ·ㅊ·ㅇ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했다.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이후 2015년 월드오픈, 2019년 아시아선수권, 2025년 월드컵을 개최한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보치아 4대 국제대회를 모두 유치한 나라가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3/2026080301000128500007834_20260803103218845.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3/2026080301000128500007833_20260803103218851.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보치아 리빙 레전드 정호원. 사진출처=보치아2026 조직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3/2026080301000128500007832_202608031032188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출처=보치아2026 조직위</em></span>보치아는 표적구에 가죽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겨루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뇌병변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스포츠였으나 지금은 다양한 유형의 신체장애를 지닌 선수들이 함께 겨루는 종목으로 자리잡았다. 스스로 공을 던질 수 있는 선수부터, '홈통'이라 불리는 보조 기구와 헤드스틱을 활용해 공을 굴리는 선수까지 함께 경쟁한다는 점에서, 보치아는 '몸의 차이'가 아니라 '전략과 정신력'으로 승부하는 스포츠로 평가받는다. 한국은 1988년 서울패럴림픽부터 2024년 파리패럴림픽까지 보치아(BC3 종목)에서 10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위' 정호원이 개인전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한민국은 통산 금6·은 10·동 14개, 총 30개의 메달을 휩쓸며 세계 최강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br><br>지난 17년간 보치아를 한결같이 후원해온 오택그룹의 수장, 강성희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은 "보치아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스포츠다. 코트 위에서 선수들은 장애가 아닌 의지로, 몸이 아닌 정신으로 승부를 겨룬다"면서 "이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해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경기 티켓은 무료이며,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 유나이티드 김건희, 코너킥 세트피스 데칼코마니 골 놀랍다 08-03 다음 '여자 테니스에 또 하나의 별이 탄생했다' 2010년생으로 첫 투어 우승한 리우토바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