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이물질 의혹' 고우석, 출전 정지 10경기서 8경기로 징계 감경 작성일 08-0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3/0001377527_001_202608031106140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빅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던 고우석</strong></span></div> <br> 글러브에 이물질을 바른 의혹으로 경기 중 퇴장당한 고우석의 징계가 10경기에서 8경기로 줄었습니다.<br> <br> 고우석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의 신청을 거쳐 고우석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 출전 징계가 2경기 감경됐다고 알렸습니다.<br> <br> 이에 따라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인 고우석은 한국시간 이번 달 5일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습니다.<br> <br> 고우석은 지난달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경기에서 7회 등판을 위해 마운드에 오르기 직전 심판진의 글러브 검사를 받았습니다.<br> <br> 이때 글러브의 이물질을 확인한 심판진은 고우석을 퇴장 조처했고, 이틀 뒤 MLB 사무국은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br> <br> MLB에서는 공을 던질 때 회전수 등에 영향을 주는 이물질의 사용을 엄금합니다.<br> <br> 고우석은 곧바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문제가 된 글러브의 물질은 올해 초부터 사용하며 땀과 로진이 반복적으로 엉키고 가죽에 굳어 형성된 것"이라며 "살아오면서 한 번도 부정한 방법으로 경쟁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결백을 강조하고 선수노조를 통해 이의를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항소를 거쳐 고우석의 징계는 8경기로 줄었습니다.<br> <br>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MLB가 글러브 이물질 사용 단속을 강화한 이후 퇴장·징계를 받은 투수 중 항소로 징계가 줄어든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의미를 뒀습니다.<br> <br> 2024년 미국에 진출한 뒤 오랜 기간 마이너리그를 떠돌던 고우석은 지난달 10일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고 클리블랜드를 상대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br> <br> 고우석은 지난달 21일 클리블랜드전에서 1이닝 3실점 한 뒤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빅리그 4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서 첫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9월 4일 무주서 개최 08-03 다음 Humedix Obtains GMP Certification for Biopharmaceutical Product Manufacturing Line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