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찍고 파라과이까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인라인하키 태극전사, 세계 향한 출정 나섰다 작성일 08-03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창설 아시아·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스컵 출격... 세계선수권 전초전<br>결단식서 '원팀 코리아' 결의, 장학금 전달로 선수단 사기 북돋워<br>용인 강화훈련 마친 대표팀, 4일 중국 리수이 출국</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3/0000152979_001_20260803114911699.jpg" alt="" /><em class="img_desc">2일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KSPO연수원 회의실에서 2026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중국과 파라과이에서 이어질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대한롤러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중국 리수이와 파라과이 아순시온을 향한 인라인하키 국가대표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국제대회 출전을 앞둔 대표팀 결단식을 열고 '원팀 코리아'를 다짐했다. 신설 아시아·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스컵과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둔 선수단은 실전 담금질을 마친 뒤 4일 중국으로 출국한다.<br><br><strong>이제는 실전이다… 태극전사, 세계 무대 향한 출발선</strong><br><br>대한롤러스포츠연맹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국제무대를 향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br><br>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KSPO연수원 회의실에서 2026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중국과 파라과이에서 이어질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과 김차곤 인라인하키위원장을 비롯한 연맹 관계자, 선수단, 학부모 등이 참석해 대표팀을 격려했다.<br><br>이번 대표팀은 감독과 코치 각 1명, 주니어 선수 16명, 시니어 선수 14명으로 꾸려졌다. 대회 규정에 따라 주니어 선수 8명이 시니어 경기에도 함께 출전해 실제 국제대회에 나서는 선수는 모두 22명이다.<br><br><strong>남원 선발전부터 용인 강화훈련까지… 치열했던 대표팀 준비</strong><br><br>대표팀은 지난 5월 전북 남원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포지션별 경쟁을 거쳐 선수를 선발했다.<br><br>사령탑은 지난해 공개 모집으로 선임된 정재훈 감독(경기 호크스)이 맡았고,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김범 코치가 합류하면서 지도진 구성이 마무리됐다.<br><br>선수단은 회장배 코리아 인라인하키 챔피언십 기간 첫 합숙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을 다졌고, 일반부 팀과의 평가전으로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어 용인에서 실시한 강화훈련에서는 포지션별 세부 전술과 조직 훈련에 집중하며 실전 준비를 마쳤다.<br><br>대표팀은 4일 중국 저장성 리수이로 출국해 공식훈련을 가진 뒤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아시아·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스컵에 출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3/0000152979_002_20260803114911746.jpg" alt="" /><em class="img_desc">2일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KSPO연수원 회의실에서 2026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중국과 파라과이에서 이어질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했다.(▲김경석 회장(가운데),김동근(맨 왼쪽), 김도은(맨 오른쪽) 선수 장학금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롤러연맹</em></span></div><br><br><strong>신설 국제대회서 실전 점검… 목표는 10월 세계선수권</strong><br><br>올해 처음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스컵은 월드 스케이트 아시아가 새롭게 출범시킨 국제대회다.<br><br>시니어 남자부에는 한국 국가대표를 비롯해 대만 1개 팀, 인도 1개 팀, 개최국 중국 3개 팀 등 모두 6개 팀이 참가한다. 주니어 남자부 역시 대만과 중국 팀들이 출전해 경쟁을 펼친다.<br><br>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이번 대회를 오는 10월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세계인라인하키선수권대회를 앞둔 최종 실전 무대로 삼았다. 대표팀은 중국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해 세계선수권에 대비한 단계별 전술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strong>원팀으로 끝까지… 주장 결의문 낭독·장학금 전달</strong><br><br>결단식에서는 선수 소개와 대표팀 선발 경과보고에 이어 주니어 주장 박의진(경기 호크스 블랙)이 선수단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br><br>이어 평소 성실한 훈련 태도와 모범적인 생활을 인정받은 김동근(경기 호크스 블랙)과 김도은(경기 호크스 화이트)에게 김경석 회장이 각각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김경석 회장은 "이번 두 대회는 모두 한국 인라인하키에 중요한 무대"라며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마음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해발 2400m 달린다"…제7회 전마협 케냐 마라톤 대회 08-03 다음 장애인·비장애인 태권도 한 무대에… 무주서 그랑프리 열린다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