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키즈’ 박정현, 프로당구 데뷔 첫 우승 작성일 08-03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결승서 강유진에 4-2 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8/03/0004647983_001_20260803131914197.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PBA</em></span>‘김가영 키즈’ 박정현(22·하림)이 프로당구(LPBA) 데뷔 1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br><br>박정현은 2일 경기 고양의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전에서 강유진을 세트 스코어 4-2(11-9 4-11 11-5 8-11 11-4 11-2)로 꺾었다.<br><br>이로써 프로 데뷔 13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신고한 박정현은 역대 17번째로 LPBA ‘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우승 상금 4000만 원과 랭킹 포인트 2만 점을 획득한 그는 시즌 랭킹 11위에서 2위(4230만 원·2만 4000점)로 껑충 뛰었다.<br><br>‘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통해 16세 때 포켓볼로 당구에 입문한 박정현은 1년 6개월 뒤 3쿠션으로 전향해 ‘김가영 키즈’로 불렸다. 아마추어 랭킹 2위까지 오르며 유망주로 주목받던 그는 2025~2026시즌 우선 등록을 통해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이전까지 LPBA 투어 최고 성적은 두 차례 기록한 8강이었다. 박정현은 우승 뒤 “워낙 많은 것을 이루신 분이라 정말 오래 걸리겠지만 LPBA 무대에서 ‘가영 쌤’의 업적을 뛰어넘는 것을 목표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PBA 준결승과 결승전이 치러진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정시용 전, 최성원(휴온스)-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 전 승자들은 오후 9시에 결승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ISEC 2026 미리보기] 클루커스·위즈, 클라우드부터 AI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전략 제시 08-03 다음 최근환-권도윤, 인제 GT 마스터즈 3R 마스터즈1 폴 투 윈 우승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