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음료 나오는 시간 알려준다…점심 피크에도 3분대” 작성일 08-0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국 매장 주문 6만2770건 분석<br>평균 주문 완료시간 1분48초 기록<br>실시간 주문 분석해 완료시간 예측<br>장시간 대기 고객 보상 서비스 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0zaZQx2DI"> <p contents-hash="2ea4d8fecbbd3eef354ee3cd1fdcaa5f213fc8a162c5419fdd32801c67d0c7db" dmcf-pid="YpqN5xMVEO"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엑스와이지가 로봇카페 솔루션 ‘바리스브루’의 음료 제조 완료 시각을 결제 전 초 단위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문과 제조, 픽업까지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해 고객 대기 경험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ce923a208edf5e7667f00f88f4e6f371783eeebbd51a0bbc3e0d7bb003da16a" dmcf-pid="GUBj1MRfms" dmcf-ptype="general">엑스와이지는 최근 한 달간 전국 바리스브루 운영 매장에서 발생한 주문 6만2770건을 분석한 결과, 주문 접수부터 음료 제조 완료까지 걸리는 평균 주문 완료시간(OTC)이 1분48초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9a8290c2a8ef2925a05a066f20e5e99fe96498fde3c34233c69af1c9426600" dmcf-pid="HubAtRe4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남역 인근 바리스브루 설치 매장 전경 (사진=엑스와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Edaily/20260803133254906vwsf.jpg" data-org-width="1280" dmcf-mid="yS9k3dJ6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Edaily/20260803133254906vw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남역 인근 바리스브루 설치 매장 전경 (사진=엑스와이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080bf2c65f4afe0133ae400079ff9918e0cf41b61ac6662360e25d8413b4f7" dmcf-pid="X7KcFed8mr" dmcf-ptype="general"> 주문이 집중되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의 평균 OTC는 3분6초로 나타났다. 엑스와이지는 점심 피크타임에도 평균 3분대 주문 완료시간을 유지하며 로봇카페의 안정적인 처리 성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98fbeb5035064ef6dda3d76a6a8a0aba0e9d93d902069d598bb8a7af15468a73" dmcf-pid="Zz9k3dJ6ww" dmcf-ptype="general">바리스브루가 적용된 로봇카페 라운지엑스는 고객이 결제하기 전 음료가 완성되기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을 초 단위로 안내한다. 단순히 대기 주문 수를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실시간 주문량과 메뉴 구성, 음료별 제조시간, 로봇의 현재 작업 단계와 이후 제조 순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예상 완료시간을 계산한다.</p> <p contents-hash="ff1198037170113054c6215b936e1129edc37e98f93a09b997a16100ccb9fbce" dmcf-pid="5PeS2kEoOD" dmcf-ptype="general">바리스브루는 주문 접수부터 제조, 완료까지 전 공정을 자체 소프트웨어로 통합 제어한다. 이를 통해 로봇의 실시간 작업 상태를 기반으로 음료 완료 예상시간을 산출할 수 있다. 고객은 결제 전에 예상 대기시간을 확인하고 자신의 일정에 맞춰 주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0c7467e0d6950237b1611e6053ff0d90393da99f82cdc8f7cae61a57f323664" dmcf-pid="1QdvVEDgmE" dmcf-ptype="general">엑스와이지는 로봇카페 운영에서 단순한 제조 속도보다 ‘예측 가능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주문부터 음료 제조, 고객 픽업 시점까지 전 과정이 데이터로 기록되기 때문에 고객이 실제로 얼마나 기다렸는지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287e8e20108428aef285419f95a70a1b01ab0963793cd5814834552e36c9fe4" dmcf-pid="txJTfDwaDk" dmcf-ptype="general">엑스와이지는 OTC와 실제 고객 대기시간 데이터를 활용한 보상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일정 시간 이상 기다린 고객에게 할인 쿠폰이나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0d30aa9b8bdd807f8d0f7f2a4c9e74444f974bb948ce5ee8e0da8cd6278c6eb" dmcf-pid="FMiy4wrNsc" dmcf-ptype="general">기존 매장에서는 고객이 직접 불편을 제기하거나 직원이 상황을 판단해야 보상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바리스브루는 주문과 제조, 픽업 시간이 자동으로 기록돼 장시간 대기한 고객을 시스템이 식별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107151ff52622ea10695b207d6444a94ba5ca4d0b18f71fca9901824f597ceb" dmcf-pid="3RnW8rmjmA" dmcf-ptype="general">향후에는 매장별 혼잡도와 주문량에 따라 예상 대기시간을 안내하는 데서 나아가, 지연 발생 시 고객에게 자동 알림을 보내고 상황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eebafa6aca9f7d6d8ef28f406d078b1e127ffd662e89fa15008ae98f63d8262" dmcf-pid="0eLY6msAmj" dmcf-ptype="general">엑스와이지 관계자는 “일정한 품질의 음료를 약속한 시간 안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고객에게 중요한 경험”이라며 “단순히 빠르게 제조하는 것을 넘어 정확한 완료시간을 안내하고, 지연이 발생할 경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먼저 보상하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72a86afb096084d0b1f09fe3ad0f981cbd0479a43396055f0a8bcecdc22de4" dmcf-pid="pdoGPsOcmN"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붕괴 전 건물 미세 진동, 메타표면으로 전원없이 탐지 08-03 다음 이상현 AG 선수단장, 바리스타로 깜짝 변신…"선수들 도전 응원"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