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 깜짝 변신' 이상현 AG 단장, 선수들에게 커피차 이벤트 '사기 충전' 작성일 08-03 3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3/0000621720_001_20260803144614064.jpg" alt="" /><em class="img_desc">▲ 근대 5종 에이스 전웅태에게 커피를 전해주는 이상현 단장(사진 위), 남자 농구대표팀에게도 커피를 내려줬다(사진 아래). ⓒ대한사이클연맹</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3/0000621720_002_20260803144614101.jpg" alt="" /><em class="img_desc">▲ 근대5종 에이스 전웅태에게 커피를 전해주는 이상현 단장(사진 위), 남자 농구대표팀에게도 커피를 내려줬다(사진 아래). ⓒ대한사이클연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올해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를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최고 수장의 노력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br><br>9월 예정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50일도 채 남지 않았다. 선수들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폭염을 견디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br><br>이상현(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지난달 31일 아시안게임 개막 D-50을 맞아 커피차 이벤트를 벌였다. <br><br>직접 바리스타로 변신해 선수들을 만나 커피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이 단장이다. 격의 없이 소통하며 선수들의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려 애썼다. 예상치 못한 '선수단장 바리스타'의 등장에 선수들은 웃음을 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br><br>이 단장은 "선수들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커피차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제 아시안게임까지 50일 남았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최고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수단장으로서 끝까지 함께 뛰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라고 전했다.<br><br>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단순한 간식 제공 이상으로 이 단장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였다. 훈련에 피곤한 선수들에게는 긴장을 풀어주고 선수단 최고 책임자가 뒤에서 성원하고 있음을 알리는 메시지였다. <br><br>아시안게임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이 단장이다. 지난달 28일 지도자 간담회와 함께 처음으로 지도자 출정식도 열었다. 체력전담팀, 장비전담팀을 포함한 350명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30일에는 선수단 장기자랑 행사인 '치어업' 행사에서 2억 원의 격려금도 지급했다. <br><br>조정식 국회의장,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을 예방하는 등 정치권과도 소통 중인 이 단장이다. 또, 김봉진 한국체육기자연맹 회장과도 만나 성원을 부탁했다. 그는 "앞으로 종목별 선수단 방문을 통해 보다 세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원팀 코리아로 하나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62개국 2000명 태권도인, 강남 도심 누볐다…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08-03 다음 “北 연계 해킹조직, 정상 SW에 악성코드 심고 개발도구로 원격제어” [APAC CSW 2026]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