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개국 2000명 태권도인, 강남 도심 누볐다…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작성일 08-0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8/03/0002808825_002_20260803144014873.jpg" alt="" /><em class="img_desc">국기원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 국기원 제공</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세계 62개국에서 모인 태권도인들이 서울 강남 도심을 행진하며 2026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시작을 알렸다.</span><br><br>국기원은 2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과 테헤란로 일대에서 도심 카니발 퍼레이드와 한마당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br><br>선수와 지도자 등 약 2000명이 참가한 퍼레이드는 국기원 일주문에서 출발해 테헤란로 1.21㎞ 구간을 행진한 뒤 다시 국기원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br><br>국기원기와 한마당기를 앞세운 각국 선수단은 자국 국기를 들고 도심을 누볐다. 테헤란로 주요 구간에서는 K팝에 맞춰 춤을 추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퍼레이드에 이어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태권도계와 체육계, 지역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했다.<br><br>한마당은 오는 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 각국 참가자들은 총 15개 종목, 170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br><br>윤웅석 국기원 원장은 “올해 한마당은 ‘국기원, 세계태권도한마당 새 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마당 본연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재탄생시키는 변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폭염에 프로야구도 취소·연기…축구장도 비상 08-03 다음 '바리스타 깜짝 변신' 이상현 AG 단장, 선수들에게 커피차 이벤트 '사기 충전'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