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나로 철도 승차감 실시간 측정…선로 이상 구간도 찾는다 작성일 08-0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철도기술연구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cSNvTsd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8be188037650ebfff0ef8d22f8193d4f4a3419802202f10e5e7c484d1a6b2c" dmcf-pid="WdqxuMRf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대전 KTX에서 철도연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SMART KRRIAcc의 현장실험을 진행한 결과 산업용 계측장비와 유사한 성능이 확인됐다. 철도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ongascience/20260803145810723vetq.png" data-org-width="680" dmcf-mid="KrKeqdJ6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ongascience/20260803145810723vet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대전 KTX에서 철도연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SMART KRRIAcc의 현장실험을 진행한 결과 산업용 계측장비와 유사한 성능이 확인됐다. 철도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fb95ac850ac48c7fd92c970990590360886388ad052ed5ef0b60953fe5cbb3" dmcf-pid="YJBM7Re4MW" dmcf-ptype="general">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달리는 열차 승차감과 선로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p> <p contents-hash="51d4bb476de45fc41024f5201a996d903c93156049562972f6d78acb30a0736d" dmcf-pid="HnKeqdJ6MT" dmcf-ptype="general">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센서와 수신기를 활용해 철도 차량의 진동가속도와 승차감을 측정·분석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SMART KRRIAcc'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0e88a557905b497600764f035fc80711cefe8afc942ffc9ff61fff4ef84fb6a" dmcf-pid="5gViKnLxel" dmcf-ptype="general"> 철도 승차감을 평가하려면 전문 검측차량이나 고가의 진동가속도계를 사용해야 한다. 측정 비용이 많이 들고 여러 노선과 운행 차량에 수시로 적용하기 어렵다.</p> <p contents-hash="866ff47ea9fdf066f6b01ca7836e1e0563b933e370ba9f474b4285f1edf27532" dmcf-pid="1afn9LoMdh" dmcf-ptype="general"> SMART KRRIAcc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관성측정장치(IMU) 센서로 열차의 앞뒤·상하·좌우 방향 진동과 자세 변화를 측정하는 앱이다. 위성항법시스템(GNSS) 수신기로 열차의 위치와 속도, 측정 시간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p> <p contents-hash="2751431a4bd805eef0d37fbe6449e7e38c7aaf82d8e068b8ff7c3a3c300c2881" dmcf-pid="3A6gfaNdRO" dmcf-ptype="general"> 철도연이 개발한 앱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국제 철도 승차감 평가 표준에 따라 승차감지수를 실시간으로 계산한다. 측정 위치는 선로 정합 알고리즘을 적용해 실제 철도 노선에 맞춰 지도 위에 실시간으로 표시한다.</p> <p contents-hash="209c10a0e675dcbd61c58d523f52215983f3e3b27ae9474b9d6ac6c6b6785bc3" dmcf-pid="0dqxuMRfJs" dmcf-ptype="general"> 측정 결과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계될 수 있다. 노선별 승차감 분포와 선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공간정보 기반으로 분석해 선로 이상 구간을 조기에 발견할 가능성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8f74b8afd9108a3853648db44439c863dd777ad6cb7b5b418b7b887d1c68357e" dmcf-pid="pJBM7Re4nm" dmcf-ptype="general"> 유지보수 전·후 승차감 변화를 비교해 유지보수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축적된 데이터는 예방 유지보수 기반을 구축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f967ad238a43201459e08c2cb349c6ec4ed9ccd13ee383213a50c158c3aa03" dmcf-pid="UibRzed8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ART KRRIAcc 앱 캡쳐화면. 철도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ongascience/20260803145812002zamw.png" data-org-width="680" dmcf-mid="PYgOnICEJ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3/dongascience/20260803145812002zam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MART KRRIAcc 앱 캡쳐화면. 철도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08091071a2a6c44542168232779c217671deaa740738b50e9af72ea6fedff5" dmcf-pid="unKeqdJ6Rw" dmcf-ptype="general">철도연은 앱의 성능을 검증하고자 지난달 31일 서울-대전 KTX 열차에서 현장시험을 진행했다. 열차에 스마트폰과 산업용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두 장치의 측정값을 비교한 결과 스마트폰으로 측정한 승차감지수가 산업용 계측장비로 측정한 값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f2e3335a6c42fc12221263a5f4c2c9ebaa6b07f90eee95067180b03ca5e1bbf" dmcf-pid="7L9dBJiPdD" dmcf-ptype="general"> 철도연은 이번 기술을 도시철도·일반철도·고속철도 등 다양한 노선에 적용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 유지관리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터널처럼 위성 신호가 잡히지 않는 구간에서도 위치를 안정적으로 추정할 수 있도록 관성항법 기반 기술도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bb76e60306c80c20eb4411e087d137a53cd8062ca675b4580751edf0c8c2c7b" dmcf-pid="zo2JbinQLE" dmcf-ptype="general"> 김만철 철도연 수석연구원은 "SMART KRRIAcc는 별도의 고가 계측장비 없이도 철도 선로의 상태를 쉽고 경제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향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방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해 철도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7ab6b4ea8cf77e7d8824f9603b8ae257c3719bab9bfa77b749489c0d74dd82" dmcf-pid="qgViKnLxik" dmcf-ptype="general">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철도시설 유지관리 혁신은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를 이용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철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적인 디지털 철도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84c8b5dbddbad652e40fcef469b91edf7b36c54fc310f2afbfceeb11107f3d" dmcf-pid="Bafn9LoMic"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상 강국 女 중거리 유망주, 21세에 사망→"정말 친절했는데" 애도 물결…'호주 트랙' 연이은 선수 요절 소식에 비통 08-03 다음 TSMC, 인텔 EMIB 닮은 패키징 기술 개발 추진… “추격 차단 목적”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