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FA 선수”…하빕·마카체프 따라 UFC서 증명할까, ‘22전 전승’ 우스만 향한 관심 증폭 작성일 08-03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3/0003523425_001_20260803162709656.png" alt="" /><em class="img_desc">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 사진=우스만 SNS</em></span><br>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가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MMA 파이팅은 3일(한국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우스만에 대한 관심을 밝혔다. 조만간 (영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br><br>우스만은 전 라이트급(70.3kg) 챔피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현 웰터급(77.1kg)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이상 러시아)의 팀 동료다. 밴텀급(61.2kg)에서 뛰는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의 친동생이기도 하다.<br><br>우스만은 지난 1일 아치 콜건(미국)과 대결을 끝으로 MMA 단체 PFL과의 계약을 종료, 자유의 몸이 됐다. 매체는 “우마르는 현 격투 스포츠계 최대의 FA 선수”라고 표현했다.<br><br>2017년 프로에 데뷔한 우스만은 통산 22승 무패를 질주하고 있다. 최고의 MMA 단체인 UFC에서도 톱 랭커 혹은 챔피언급 파이터들과 경쟁이 가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UFC 레전드이자 지도자로 활약 중인 하빕은 우스만이 UFC를 제외한 세계 최고의 라이트급 선수라고 지목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03/0003523425_002_20260803162709700.png" alt="" /><em class="img_desc">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왼쪽)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진=우스만 SNS</em></span><br>화이트 회장은 최근 UFC가 우스만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냐는 물음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화이트 회장은 본인의 대답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퍼지자, 미소 짓는 이모지를 달았다.<br><br>MMA 파이팅은 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인 케일라 해리슨(미국)의 예를 떠올렸다.<br><br>매체는 “우스만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해리슨이 자유계약 선수로 시장에 나왔던 이후 가장 주목받는 선수”라며 “해리슨은 당연히 UFC와 계약했으며 밴텀급 챔피언으로 활약 중”이라고 짚었다.<br><br>해리슨은 2018년부터 5년간 PFL에서 뛰면서 15승 1패를 쌓았다. 그는 PFL과 계약이 만료된 뒤 UFC와 계약했고, 2024년 4월 옥타곤 데뷔전부터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줄리아나 페냐(미국)를 꺾고 왕좌에 올랐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메디치, 고향 세르비아서 30초 만에 로드리게스에 TKO승…"UFC 타이틀 가져오겠다" 08-03 다음 글로벌 GPU 전쟁 뛰어든 한국…전남 해남에 '2조 AI 전초기지' 짓는다(종합 2보)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