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긴 손톱으로 드라이버 가능해?"…메이저 왕관 쓴 일본 신데렐라의 네일아트 눈길 작성일 08-03 28 목록 여자 골프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또 한 번 '일본인 깜짝 스타'가 탄생했다.<br><br>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AIG 여자오픈의 주인공은 2003년생 일본 선수인 구와키 시호였다.<br><br>구와키는 이날 최종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여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 대회 전까지 세계랭킹 46위인 구와키는 2021년부터 프로로 활동하며 일본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선수다.<br><br>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2승을 기록 중인 구와키는 첫날부터 선두권에서 경쟁을 이어가다 2020년 소피아 포포프(독일) 이후 첫 비회원 우승을 차지했다.<br> <br>구와키의 화려한 인조 손톱도 화제가 됐다. 보통 짧게 짜른 손톱보다 두 배 정도의 길이였다. <br><br>손바닥으로 채를 감싸고 공을 미세하게 다루거나 때로는 손에 온 힘을 줘야하는 골프에는 긴 손톱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구와키는 이런 우려에 대해 "패션은 나에게 힘을 준다"고 답했다. <br><br>네일을 꾸미는 기준에 대해서는 "기분대로 하는 것인데, 양손을 다르게 연출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br><br>구와키는 오른손에는 핑크, 왼손에는 하늘색 인조네일을 붙였다. <br><br>강하게 덧바른 블러셔로 네일 색조와 통일감을 살렸고, 짙은 속눈썹과 하이라이터를 강조한 피부 화장도 눈길을 끌었다. <br><br>컬러볼에 대해서는 "골프를 시작한 이후 거의 노란색 공을 사용했다. 코스에서 공을 쉽게 보고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9월, 무주 태권도원서 세계 최정상 태권도 축제 ‘그랑프리 시리즈’ 열린다 08-03 다음 AI 해커, 한 번이 아니었다…앤트로픽도 기업 3곳 침입 추가 확인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