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18세부터 33세까지 작성일 08-03 1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4강 ○ 김승진 7단 ● 박정환 9단 초점8(107~115)</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3/0005716067_001_20260803175010416.jpg" alt="" /></span><br><br>박정환은 지난 2월에 신한은행 세계기선전에서 우승했다. 세계대회 여섯 번째 우승을 33세에 해냈다.<br><br>일본에서 만든 세계대회 1호 후지쓰배는 2011년 24회 대회를 끝으로 역사로 사라졌다. 그 마지막 대회에서 18세 박정환이 첫 세계대회 우승을 이뤘다.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는 쉽다는 말은 바둑계에서는 잘 들어맞지 않는다. 두 번째 세계대회 우승을 하기까지 4년이 걸렸다. 또 4년이 지나 2019년 춘란배에서 네 번째 우승을 했다. 2021년 삼성화재배 결승3번기에서 신진서를 맞아 첫판을 진 뒤 내리 2승을 따내 다섯 번째 우승을 했을 때가 28세였다. 여기에 우승 하나를 더하기까지 5년 동안 갖은 애를 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03/0005716067_002_20260803175010441.jpg" alt="" /></span><br><br>백이 둔 8 자리는 흑이 놓아도 좋은 곳. 이때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 1도> 흑1로 몰아 왼쪽에서 이득을 보는 것이 낫다고 봤다. 박정환은 흑9로 덮어 공격을 알렸다. 세계기선전에서도 재미를 본 달라진 전략이다. 김승진이 백10에 늘었다. 박정환은 흑11로 밀고 15에 끊었다. 미리 흑13을 둔 것이 속 깊다. <참고 2도> 백1에 끊어도 흑2로 나간다. 흑6 다음 백A로 흑 넉 점을 잡으면 흑B로 몰아 잡혔던 흑 석 점이 살면서 귀를 차지한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기획] AI 도입 후 극적으로 바뀐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 '한 달에 4개 런칭 가능' 08-03 다음 기왓장 16장 산산조각…최동섭 사범, 세계태권도한마당 주먹격파 정상 08-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