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트로피 또 품었다'... 최정만, 문경서 금강장사 3관왕·통산 26번째 정상 작성일 08-04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단양·보은 이어 문경까지... 올 시즌 금강급 무대 평정<br>결승서 김태하 3-0 완파, 잡채기·되치기·밀어치기로 마침표<br>16강부터 결승까지 압도...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완벽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2999_001_2026080400240953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일 최정만이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결정전(5판 3선승제)에서 김태하(수원특례시청)를 3-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등극한 최정만).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단 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금강급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세 번째 황소트로피를 품었다. 결승에서도 김태하를 3-0으로 완파한 그는 개인 통산 26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추가하며 여전히 금강급 최강자임을 입증했다.<br><br><strong>'황소트로피 또 품었다'… 최정만, 문경서 금강장사 3관왕·통산 26번째 정상</strong><br><br>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다시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정만은 2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에서 김태하(수원특례시청)를 3-0으로 꺾고 정상에 섰다.<br><br>이번 우승으로 최정만은 지난 3월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6월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황소트로피도 26개로 늘어났다.<br><br><strong>16강부터 결승까지… 빈틈 없던 '완승 행진'</strong><br><br>최정만의 발걸음은 결승까지 거침이 없었다. 16강과 8강, 4강을 통과하는 동안 상대에게 단 한 판도 허용하지 않았다. 힘에서 밀리지 않았고 16강부터 결승까지 경기 흐름을 줄곧 주도했다. 결승 상대는 수원특례시청의 김태하였다. 그러나 승부는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br><br><strong>잡채기로 문 열고, 되치기로 굳히고, 밀어치기로 끝냈다</strong><br><br>첫 판부터 흐름을 가져왔다. 최정만은 특유의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판에서는 김태하가 과감한 들어뒤집기로 승부를 걸었지만, 최정만은 이를 침착하게 되치기로 받아내며 두 번째 점수를 챙겼다.<br><br>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는 밀어치기를 깨끗하게 성공시키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최종 스코어는 3-0. 결승에서도 빈틈은 보이지 않았다.<br><br><strong>문경에서도 증명한 금강급 최강자</strong><br><br>올해 열린 금강장사 세 차례 대회에서 황소트로피는 모두 최정만이 가져갔다. 단양과 보은에 이어 문경까지 정상에 오른 최정만은 올 시즌 열린 금강장사 세 차례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br><br><strong>결승 오른 수원특례시청… 황소트로피는 최정만 품으로</strong><br><br>수원특례시청은 준우승과 공동 3위를 배출했지만 정상 문턱을 넘지는 못했다. 황소트로피는 끝내 최정만에게 돌아갔다. 공동 5위는 정종진(울주군청), 이승호(기장갈매기씨름단), 라현민(울주군청), 홍준호(증평군청)가 차지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김은지 탈락 08-04 다음 2.5조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첫삽…2028년 가동 목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