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웰벡에 이어 36세 헨더슨 영입…베테랑 모으는 첼시 작성일 08-0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4/0001377822_001_2026080407145389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조던 헨더슨의 영입을 발표한 EPL 첼시</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36·잉글랜드)을 영입했습니다.<br> <br> 첼시 구단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EPL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통산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헨더슨과 2년 계약을 했다"라고 발표했습니다.<br> <br> 지난 2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서 뛰던 35세 공격수 대니 웰백을 영입한 첼시는 이틀 만에 이번엔 나이가 더 많은 36세 미드필더 헨더슨과 계약하면서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불러 모으기에 집중했습니다.<br> <br> 2008년 7월 선덜랜드를 통해 EPL 무대에 발을 내디딘 헨더슨은 그해 11월 첼시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렀습니다.<br> <br> 선덜랜드에서 공식전 79경기를 치르는 동안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뽑힌 헨더슨은 2011년 6월 리버풀로 이적했고, 2015년 6월에는 스티븐 제라드가 팀을 떠나자 캡틴까지 맡았습니다.<br> <br> 그는 리버풀에서 2018-2019시즌 UCL 우승과 2019-2020시즌 EPL 우승까지 맛보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br> <br> 2023-02024시즌 사우디아라비아 알 에티파크로 이적하며 아시아 축구를 잠시 경험한 헨더슨은 이후 아약스(네덜란드)를 거쳐 지난 시즌 브렌트퍼드에서 활약하다가 첼시의 러브콜을 받고 빅클럽으로 복귀했습니다.<br> <br> 헨더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고, 멕시코와 16강전이 끝난 뒤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광고판을 뛰어넘다가 미끄러져 왼쪽 손목을 다치는 불운을 겪기도 했습니다.<br> <br> 헨더슨은 "클럽의 규모와 제가 존경하는 감독, 선수들의 기량을 고려할 때 거절할 수 없는 큰 기회였다"라며 "경기장 안팎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 팀과 동료들에게 가능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사진=첼시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T.응우옌, 역전극으로 사이그너 꺾고 PBA 우승 08-04 다음 '백기' 든 샌프란시스코, 레이·아라에스 트레이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