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6 등급’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시리즈, 9월 개최 작성일 08-04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4일부터 나흘간 열려, ‘대한민국 최초’ 개최·세계 최정상급 선수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8/04/0003117828_001_20260804073711076.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태권도원에서 열린 그랑프리챌린지 대회 장면. ⓒ 태권도진흥재단</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G-6 등급의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가 내달 국내서 열린다.<br><br>그랑프리 시리즈는 9월 4일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와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태권도 그랑프리’로 2개 대회가 연이어 펼쳐지는 최고 권위의 국제 태권도 이벤트다.<br><br>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태권도 국제 대회가 한 무대에서 연속으로 개최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높이고,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통합형 국제 스포츠 행사로서의 의미가 크다.<br><br>9월 4일 ‘세계파라태권도 그랑프리'에는 29개국에서 2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8명의 한국 선수를 포함해 패럴림픽 체급별 상위권 선수들이 겨루기 남녀 5체급(K44 등급)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정상을 다툰다.<br><br>5일부터 펼쳐지는 ‘세계태권도 그랑프리’에는 50개국, 445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대한민국 24명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 랭킹 최상위권 선수들이 남녀 올림픽 4체급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무주 태권도원 2026 세계 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는 2028 로스앤젤레스를 향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대회다”라며 “9월 4일 태권도의 날 기념식과 함께 그랑프리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세계 태권도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경기를 선사하겠다”라며 많은 분이 태권도원을 찾아 그랑프리 관전 등 태권도 축제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 준결승 및 결승 등 주요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인 SBS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하고, 태권도진흥재단(태권도원)과 세계태권도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송출한다. 관련자료 이전 美 행정부, AI 모델 '해킹 등 사이버 보안 테스트' 의무화 08-04 다음 T.응우옌, 역전극으로 사이그너 꺾고 PBA 우승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