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인재 키운다' KAIST·서울대 100시간 로봇 해커톤 작성일 08-0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gKL30Hk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46f7a93d31f497b6f89809a7f1810c19345651a5c8e73362c0d233e35df44b" dmcf-pid="zGa9o0pX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일 KAIST 문화관에서 열린 제1회 로봇 해커톤 개회식에서 참가자와 운영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4/fnnewsi/20260804104513594giar.jpg" data-org-width="800" dmcf-mid="uL7lUEDg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4/fnnewsi/20260804104513594gi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일 KAIST 문화관에서 열린 제1회 로봇 해커톤 개회식에서 참가자와 운영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8d849c1d780caf7ac2e3ffc56dddd4052f4cb89a31fdffc3ab8cf019b02518" dmcf-pid="qHN2gpUZgC"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이 화면 밖을 나와 현실 세계를 보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열리면서 KAIST(한국과학기술원)이 학생들의 상상을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하는 피지컬 AI 인재 양성 나선다. </div> <p contents-hash="7ab1ea05139e5c7bcf6cf6bb4fffb17650a863ed2659cf2d165e7d2cb03115d2" dmcf-pid="BXjVaUu5jI" dmcf-ptype="general">KAIST는 KAIST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연합단체 로보틱어스(RoboticUS)가 8월 3일부터 8일까지 KAIST에서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ccc2fc647a30cfab743d1c52753e8fd78e9bbeb56d33c73c6c3826e214741764" dmcf-pid="bZAfNu71aO" dmcf-ptype="general">이번 해커톤은 이러한 교육 철학을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는 장이다. KAIST 로봇동아리 MR(기계공학과 과동아리)과 서울대학교 로봇동아리 SHAPE·SIGMA가 함께 만든 비영리 학생단체 '로보틱어스(RoboticUS)'가 주최한다. 로봇을 좋아하는 두 대학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힘을 합쳤으며, 참가자 모집부터 미션 구성, 행사 운영, 발표와 심사 방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준비했다. KAIST 기계공학과는 학생들의 도전이 실제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시설과 운영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587a107dc7560ce4b7854dc0d00d8e7692a791163bf14b1abe16c558fca3a1b1" dmcf-pid="K5c4j7ztNs" dmcf-ptype="general">해커톤에는 두 대학에서 선발된 10개 팀, 30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8월 3일과 4일 전원·회로 및 로봇 관절 제어 교육을 받은 뒤, 5일 오전 공개되는 미션에 따라 8일 오후 4시까지 로봇을 제작한다.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설계, 조립, 프로그래밍, 반복 시험을 거쳐 실제 움직이는 로봇을 완성하기까지 약 100시간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p> <p contents-hash="09a94d9f1258dbd74e2b23c7d9402636d39c5a64f63340c205f21344fa460ea0" dmcf-pid="91k8AzqFkm" dmcf-ptype="general">각 팀에는 로봇의 관절과 근육 역할을 하는 엔젤로보틱스의 '팩트(phact)' 구동기와 로봇의 두뇌 역할을 하는 엔비디아의 젯슨 AGX(NVIDIA Jetson AGX)가 제공된다. 태진기술은 로봇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회로와 전자소자 교육을, 엔젤로보틱스는 액추에이터 활용과 로봇 제어 실습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ad3528fc4fb2d84c56ae7ae340f1ddd385c654718bac3fcedc0f8c2e14c292c1" dmcf-pid="2tE6cqB3jr"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은 완성된 키트를 단순히 조립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의 형태와 움직임을 처음부터 직접 설계하고 구현한다. </p> <p contents-hash="bd96a10fef37211acc421663ad6081f76ab9a05838be6e271544dd36769b4c60" dmcf-pid="VNbyqmsAAw" dmcf-ptype="general">미션은 공정성을 위해 8월 5일 해커톤 시작과 동시에 공개된다. 정답이나 정해진 로봇의 형태는 없다. 참가팀은 같은 미션을 저마다 다르게 해석해 기계 구조와 회로, 인공지능, 제어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로봇으로 결합한다. </p> <p contents-hash="b5ed99b456a6f0257b32b0eaf99cfb1dee44b40e5b04ce580e2d4cdace18671f" dmcf-pid="fjKWBsOcjD" dmcf-ptype="general">배충식 KAIST 총장은 "피지컬 AI 시대에는 AI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실제 세상을 움직이는 로봇과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해커톤은 KAIST의 도전과 협업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며, 미래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6ae4cc721cbb12dfb8c9689a706368e760aa9c2b21d09bd13d95c21b61620f" dmcf-pid="4A9YbOIkoE"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분당 140대씩 팔렸다...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 08-04 다음 불법 스포츠 도박 하지 말고 차라리 신고를…체육공단, 포상금 5억 원 지급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