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닷새 열리는 제주 거문오름 용암길…예약 없이 탐방 작성일 08-04 1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3∼17일 거문오름 트레킹…태극길 3개 코스와 용암길서 운영</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4/PYH2023061804460005600_P4_20260804105018218.jpg" alt="" /><em class="img_desc">거문오름 트레킹<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 거문오름 용암길이 닷새간 열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걸을 수 있다.<br><br> 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거문오름국제트레킹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트레킹 행사가 13∼17일 거문오름 일대에서 열린다.<br><br> 올해는 탐방객 편의를 위해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겼다.<br><br> 입장은 오후 1시에 마감되며, 출발 전 탐방안내소에서 안전 안내를 받고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입장할 수 있다.<br><br> 트레킹은 태극길과 용암길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br><br> 태극길은 분화구 내부와 정상부 능선을 따라 걷는 코스로, 정상코스(2.1㎞·1시간)와 분화구코스(5.0㎞·2시간 30분), 능선코스(6.7㎞·3시간 30분) 가운데 고를 수 있다.<br><br> 원하는 탐방객에게는 세계자연유산 해설사가 동행해 거문오름의 생성 과정과 지질·생태적 가치를 설명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4/PYH2023061804540005600_P4_20260804105018223.jpg" alt="" /><em class="img_desc">거문오름 용암길 걷는 탐방객들<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행사 기간에만 열리는 용암길(6㎞)은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흘러간 길을 따라 걷는 약 3시간 30분 코스다. 해설사 동행 탐방을 원하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함께 걸을 수 있다.<br><br> 용암길 종점에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br><br> 개막식은 14일 오전 9시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열린다. 거문오름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이 이어진다.<br><br> 행사 기간 체험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거문오름에서 찍은 사진을 누리소통망(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4/AKR20260804068300056_01_i_P4_20260804105018226.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거문오름 트레킹 포스터<br>[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atoz@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인의 문화유산’ 꿈꾸는 태권도… 홍보 영상 134개국 송출 08-04 다음 30분 운동하면 포인트 적립 ‘튼튼머니’, 참여인구 70만 돌파 눈앞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