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U대회 새 조직위원장에 염홍철 전 대전시장 추대 작성일 08-04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D-1년 기념식서 충청권 4개 공동개최도시 '합의' 후 문체부에 구두 전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4/AKR20260804080000063_01_i_P4_20260804113018716.jpg" alt="" /><em class="img_desc">충청 U대회 마스코트<br>(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청 1층 로비에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마스코트인 흥이·나유를 기반으로 만든 인형이 전시돼 있다.</em></span><br><br>(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를 공동 개최하는 충청권 4개 도시에서 새 조직위원장으로 염홍철(82) 전 대전시장을 합의 추대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 4일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 U대회 공동 개최도시들에 따르면 4개 시도는 지난달 말 대전에서 열린 대회 개막 D-1년 기념식에서 염 전 대전시장을 새 조직위원장 후보에 추대하기로 합의했다. <br><br> 이 자리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측에도 구두로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고 공동 개최도시 관계자들은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4/AKR20260804080000063_03_i_P4_20260804113018719.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 발전특위 참여한 염홍철 전 대전시장<br>염홍철 전 대전시장(앞줄 왼쪽 두번째) 지난 1월 대전시의회 앞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 발전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염 전 대전시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2002년 한나라당, 2010년 자유선진당 소속으로 대전시장에 당선됐지만, 2017년·2025년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각각 맡는 등 민주당 쪽에서 정치 행보를 이어왔다.<br><br> 조직위 정관상 공동 개최도시가 조직위원장 후보를 추천하면 문체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임명할 수 있다.<br><br> 다만, 현재 공식 후보 추천 절차는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 공식 절차가 개시되면 조직위는 공동 개최도시들로부터 조직위원장 후보를 문서로 추천받을 계획이다.<br><br> 이후 조직위 집행위원회와 위원총회를 거쳐 위원장 후보를 최종적으로 결정해 문체부에 임명 요청하게 된다.<br><br> 앞서 충청 U대회 조직위는 강창희 전 조직위원장과 이창섭 전 부위원장이 지난달 16일과 20일 차례로 사퇴하면서 지도부 자리가 한꺼번에 공석이 됐다.<br><br> 두 사람은 대외적으로 건강·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지만, 새로운 단체장 체제로 바뀐 공동 개최도시와의 원활한 협조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 아니냐는 추측도 조심스럽게 나왔다.<br><br> 염 전 시장은 연합뉴스에 "공동개최도시 4곳에서 합의 추대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지만, 지금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br><br> young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복싱장서 스파링하던 고교생 사망…상대방 고의성·과실 여부 조사 08-04 다음 초밥들이 경주를? '와사비 스시더비'를 개발한 이타마에 스튜디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