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튼튼머니' 참여자 70만명 육박…작년 대비 2배 '껑충' 작성일 08-04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4/AKR20260804079700007_01_i_P4_20260804112712129.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 '튼튼머니' 주요 성과<br>[문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국민의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운동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튼튼머니' 사업의 올해 참여자가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고, 1인당 평균 운동 시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말 기준 튼튼머니 포인트 적립 참여자는 69만9천566명으로 지난해 동기(31만7천117명) 대비 약 2배로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br><br> 일반 포인트 적립 기간 참여자들의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도 전년보다 2시간(1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br><br> 도입 4년 차를 맞은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운동 시 포인트를 적립해 스포츠상품권 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업이다. <br><br> 문체부는 올해 30분당 적립 포인트를 1천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축소했는데도 오히려 참여자는 급증했다. <br><br> 지난해 40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6월 말 조기 마감된 데 이어, 올해는 두 배 늘린 예산 80억원의 포인트 적립이 모두 마무리됐다.<br><br> 이용 편의성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br><br> 지난 3월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에 이어, 6월에는 민간 운동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계단 오르기와 하이킹 등으로 활동 인증 범위를 넓혔다. <br><br> 8월 말부터는 등산 등 야외 스포츠 인증 대상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br><br> 포인트 사용처도 늘었다. 지난달 29일부터는 기존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 외에 경기지역화폐로도 포인트를 전환할 수 있게 돼 사용 가능 시설이 약 8만 개소로 늘었다. <br><br> 문체부는 향후 다른 지자체의 지역화폐와도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br><br> 문체부는 일반 포인트 적립이 마감된 이후에도 다양한 특별 적립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br><br>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된 것은 생활체육 참여 문화가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평가했다.<br><br> 이어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원 규모를 지속해서 확대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바다 속 이산화탄소 돌로 바꾼다' 해양 탄소 제거 기술 개발 08-04 다음 복싱장서 스파링하던 고교생 사망…상대방 고의성·과실 여부 조사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