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477일 만 멀티홈런 폭발…텍사스전 4타수 3안타 타율 0.306 작성일 08-04 3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8/04/0003542192_001_20260804115709495.jpg" alt="" /><em class="img_desc">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야구 경기 8회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솔로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일(한국시간) 한 경기 2개의 홈런을 터트리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멀티홈런이었다. <br> <br> 이정후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회·8회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br> <br>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던 이정후는 2-0으로 앞선 3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텍사스 선발 칼 콴트릴의 3구째 83마일(133km) 스플리터를 받아친 공은 124m를 날아가 글로브라이브필드 우중간 담장을 넘었다. 지난달 26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9일 만에 나온 시즌 7번째 홈런이었다. <br> <br> 이정후는 3-0으로 앞선 5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선 6구째 공 89.3마일(143km) 커터를 좌전안타로 만들었다. 2경기 연속 멀티히트였다. 이어 윌리아다메스 타석 때 시즌 8호 도루까지 성공했다. <br> <br> 팀이 3-0으로 앞선 8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텍사스 불펜투수 페이튼 그레이의 초구 시속 86.3마일(약 138.8㎞)짜리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또 한번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385피트(약 117.3m)였다. <br> <br> 시즌 8호 홈런으로 지난해 4월 14일 뉴욕 양키스 원정 이후 477일 만에 메이저리그 두 번째 한 경기 2홈런을 달성했다. 시즌 8개 홈런은 지난해와 같은 홈런 수다. 남은 경기에서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과 빅리그 두 자릿수 홈런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br> <br> 이날 경기에서 3안타를 때린 이정후는 시즌 타율도 0.306으로 끌어올렸다. <br> <br>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9회말 현재 텍사스에 5-0으로 앞서고 있다. 3연패 탈출이 눈앞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필리핀 국민영웅’ 이알라, 마침내 女프로테니스 삼켰다 08-04 다음 공공시스템 재해복구 청사진 그려졌다…내년 3천억원 구축 시장 열린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