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작성일 08-04 1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4/0000621872_001_20260804115818600.jpeg" alt="" /><em class="img_desc">▲ ⓒUFC</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플라이급 파이터 알란 나시멘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4세.<br><br>UFC는 4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나시멘투가 잠을 자던 중 심장마비로 추정되는 증세를 일으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며 "응급 의료진이 현장에 출동해 소생을 시도했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br><br>이어 "이 믿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알란의 가족과 친구, 팀 동료,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br><br>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인 나시멘투는 2011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프로 통산 초반 22경기에서 17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고, 일본 라이진, 레거시 FC,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 등을 거치며 이름을 알렸다.<br><br>2021년 말 UFC와 계약한 그는 옥타곤에서 6경기를 치러 4승 2패를 기록했다. 카를로스 에르난데스와 코디 더든을 상대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두 차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는 등 뛰어난 그래플링 능력을 인정받았다.<br><br>나시멘투는 브라질 명문 체육관인 '슈트 박스 디에구 리마(Chute Boxe Diego Lima)'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의 주요 훈련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었다.<br><br>생전 마지막 경기는 지난 6월 열린 UFC 베이거스 119였다. 미국 네바다주 UFC 에이펙스에서 미치 라포소와 맞붙어 접전 끝에 스플릿 판정패를 당했고, 이것이 결국 그의 마지막 옥타곤 무대가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비싼 리튬 대신 망간으로…망간이온전지 구동 가능성 검증 08-04 다음 女 테니스 세계 1위, '트렌스젠더 여자 경기 반대' 적극 지지…"남성이 여성보다 강하다는 것 명백해, 공정성 중요"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