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국가대표 선발 개입 의혹 무혐의 “강압 행사 정황 없어” 작성일 08-04 1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04/0000751396_001_20260804140810873.jpg" alt="" /></span> </td></tr><tr><td>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임의 선발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br> <br> 4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6월30일 유 회장의 업무 방해 혐의 등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br> <br> 유 회장은 2020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A선수를 국가대표로 추천하자 성적과 세계랭킹 등을 고려해 B선수를 선발하도록 재검토를 요청한 의혹을 받았다. 시민단체는 유 회장이 위원회의 결정을 뒤집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br> <br> 경찰은 당시 경기력향상위원들의 진술과 회의 녹취록 등을 확인한 결과 유 회장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위원들의 자유의사를 제압하거나 혼란하게 할 정도로 강압적인 방법을 행사한 정황은 없었다고 판단했다.<br> <br> 유 회장이 경기력향상위원장을 통해 국가대표 선발안을 다시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행위도 사회통념상 허용될 수 없는 위력 행사로 보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협회 규정상 국가대표 최종 선발 권한이 협회장에게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들었다. <br> <br> 뿐만 아니라 후원금 유치 성과금 차명 수령 의혹, 2020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취소 이후 남은 물품 및 탁구대 처분 의혹, 디비전리그 경기장 선정 의혹, 미국 리그 견학 과정의 예산 사적 사용 의혹 모두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br> 관련자료 이전 "지방세포가 암 성장 돕도록 만드는 조절 단백질 찾아" 08-04 다음 다리 피로골절 장기화...라두카누, 윔블던 이어 US오픈도 불참 전망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