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밀고, 들어도 흔들림 없다'... 나이키, 하이브리드 종목 겨냥한 신형 트레이닝화 승부수 작성일 08-04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러닝·웨이트 장점 결합, '하이브리드 RN'·'하이브리드 플라이' 첫 공개<br>카본 플레이트부터 줌엑스까지...경기와 훈련 모두 겨냥한 퍼포먼스 설계<br>세계 챔피언도 착용 검증... RN은 10월, 플라이는 내년 4월 출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11_001_20260804153712628.jpg" alt="" /><em class="img_desc">나이키가 러닝화의 추진력과 트레이닝화의 안정성을 한 켤레에 담은 새로운 퍼포먼스 풋웨어 시스템 '나이키 하이브리드'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나이키 하이브리드). /사진=나이키</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러닝과 근력 운동을 한 경기 안에서 반복하는 하이브리드 스포츠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용 장비 경쟁도 본격화됐다. 나이키는 러닝화의 추진력과 트레이닝화의 안정성을 한 켤레에 담은 새로운 퍼포먼스 풋웨어 시스템 '나이키 하이브리드'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br><br><strong>'달리고, 밀고, 들어도 흔들림 없다'… 나이키, 하이브리드 종목 겨냥한 신형 트레이닝화 승부수</strong><br><br>나이키가 하이브리드 스포츠 전용 트레이닝 퍼포먼스 풋웨어 시스템 '나이키 하이브리드(Nike Hybrid)'를 공개했다. 경기 도중 러닝과 썰매 밀기, 로잉,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쉼 없이 이어가는 종목 특성에 맞춰 속도와 반응성, 안정성, 접지력을 함께 담아낸 제품이다.<br><br>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훈련용인 '나이키 하이브리드 RN'과 레이싱 전용 '나이키 하이브리드 플라이' 두 가지 모델이다. 선수들은 훈련 단계부터 실전 경기까지 상황에 맞춰 제품을 두 모델로 출시했다.<br><br><strong>러닝화냐, 트레이닝화냐… 선택의 고민 줄였다</strong><br><br>하이브리드 종목 선수들은 그동안 러닝 성능을 우선하면 웨이트 구간에서 안정감이 떨어지고, 반대로 트레이닝화를 신으면 러닝 구간에서 추진력이 부족한 점을 감수해야 했다.<br><br>이번 제품은 러닝화와 트레이닝화의 장점을 한 켤레에 담는 데서 출발했다. 에어(Air)와 줌엑스(ZoomX), 리액트엑스(ReactX) 폼, 카본 파이버 플라이플레이트(Flyplate) 등 자사 퍼포먼스 기술을 결합해 러닝과 근력 운동을 오가는 경기 흐름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br><br>썰매 밀기와 로잉, 스키에르그, 러닝으로 동작이 빠르게 바뀌는 경기에서도 발이 흔들리지 않도록 설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11_002_20260804153712665.jpg" alt="" /><em class="img_desc">나이키가 러닝화의 추진력과 트레이닝화의 안정성을 한 켤레에 담은 새로운 퍼포먼스 풋웨어 시스템 '나이키 하이브리드'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나이키 하이브리드). /사진=나이키</em></span></div><br><br><strong>일상 훈련 겨냥한 '하이브리드 RN'</strong><br><br>하이브리드 RN은 반복적인 트레이닝 환경을 고려해 만들었다. 리액트엑스 폼과 전족부 에어 줌 유닛을 적용해 달릴 때는 반발력을 살리고, 중량 운동에서는 발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지력을 높였다.<br><br>넓은 밑창과 X자 형태 갑피 구조는 좌우 움직임에서 발을 단단히 잡아주고, 듀얼 고무 아웃솔은 다양한 바닥 환경에서도 접지력을 확보했다. 엔지니어드 메쉬 갑피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답답함을 줄였다.<br><br><strong>승부처 노린 레이싱화 '하이브리드 플라이'</strong><br><br>레이스용으로 개발된 하이브리드 플라이는 속도에 한층 무게를 실었다. 줌엑스 폼과 전장 카본 플라이플레이트, 듀얼 전족부 에어 줌 유닛을 조합해 러닝 구간에서 추진력을 높였고, 넓어진 베이스 구조는 스테이션 동작으로 전환하는 순간 균형이 흔들리는 현상을 줄였다.<br><br>레이스 중 발을 단단히 고정하는 레이스 시스템과 점성이 높은 고무 소재의 4개 트랙션 구역도 적용했다. 측면 지지 구조를 보강했고, 갑피에는 구역별 보강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br><br><strong>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개발 과정 참여</strong><br><br>개발 과정에는 엘리트 선수와 일반 운동인이 함께 참여했다. 실제 훈련과 레이스 환경에서 여러 차례 시험을 거쳐 제품을 다듬었다고 나이키는 설명했다.<br><br>하이브리드 종목 세계 챔피언 딜런 스콧은 "카본 플레이트 러닝화의 반발력과 안정적인 지지력, 뛰어난 접지력을 한 번에 경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br><br>또 다른 세계 챔피언 로렌 윅스는 "러닝과 근력 운동을 모두 소화하는 신발이 생기면서 경기 자체에 집중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11_003_20260804153712713.jpg" alt="" /><em class="img_desc">나이키가 러닝화의 추진력과 트레이닝화의 안정성을 한 켤레에 담은 새로운 퍼포먼스 풋웨어 시스템 '나이키 하이브리드'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나이키 하이브리드). /사진=나이키</em></span></div><br><br><strong>10월 글로벌 출시… 레이싱 모델은 내년 공개</strong><br><br>나이키 하이브리드 RN은 오는 10월 8일 나이키닷컴과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된다. 레이싱 모델인 나이키 하이브리드 플라이는 2027년 4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진그룹 1위는 황주찬으로 확정, 2위 자리 놓고 조민혁과 김동재 격돌 08-04 다음 2026 US 오픈 혼합 복식 추가 명단 발표...비너스 윌리엄스&부블릭, 몽피스 부부 추가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