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1위는 황주찬으로 확정, 2위 자리 놓고 조민혁과 김동재 격돌 작성일 08-04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4/0000013886_001_20260804153711597.jpg" alt="" /><em class="img_desc">조 1위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황주찬</em></span></div><br><br>2026 서울오픈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 유진그룹 1위는 황주찬(서인천고)으로 확정됐다. 황주찬이 2연승을 달리며 대회 2일차 만에 조 1위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민혁(남원거점SC)과 김동재(부천GS)는 조 2위 자리를 놓고 5일 격돌한다.<br><br>황주찬은 4일, 서울 해비치 강동 테니스클럽에서 열린 대회 유진그룹 예선 2차전에서 조민혁을 6-2 4-6 [10-7]로 꺾었다. 왼손잡이 두 선수의 맞대결의 승자는 황주찬이었다.<br><br>어제 1차전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 봤던 윤용일 미래 국가대표팀 감독은 단숨에 우승 후보로 조민혁과 황주찬을 선택했다. 그만큼 두 선수의 이번 대회 준비는 철저했다. <br><br>조금 더 나았던 쪽은 황주찬이었다. 1세트에서 의외로 낙승한 황주찬은 2세트를 내주기는 했으나, 10 포인트 매치타이브레이크의 3세트를 잡아내며 2연승으로 4강을 확정했다. <br><br>황주찬은 1차전에서도 김동재를 3세트 승부 끝에 꺾었다. 내일 오동윤(양구고)과의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조 1위를 확정지었다. 황주찬은 목요일, 김영훈(서울고) 또는 김태우(ATA)와 4강전을 갖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4/0000013886_002_20260804153711669.jpg" alt="" /><em class="img_desc">기사회생한 김동재</em></span></div><br><br>김동재는 오동윤을 7-5 6-1로 제압했다. 1세트 대역전이 압권이었다. 김동재는 3-5로 패색이 짙었던 1세트에서 내리 네 게임을 따내며 한순간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2세트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가며 6-1로 경기를 끝냈다. <br><br>현재 1승1패를 기록 중인 조민혁과 김동재가 5일 맞붙는다. 승자가 조 2위가 되는, 건곤일척 승부다. 이 경기의 승자는 서울그룹 1위를 확정지은 장준서(부산거점SC)와 4강에서 맞붙는다.<br><br>오동윤은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br><br>대회 3일차인 5일에는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5일에는 유진그룹이 첫 턴에, 서울그룹이 두 번째 턴에 배정됐다. 시작 시간은 오전 9시이다.<br><br><strong>▶ 대회 2일차 유진그룹 (08.04)</strong><br>황주찬(2승) 6-2 4-6 [10-7] 조민혁(1승1패)<br>김동재(1승1패) 7-5 6-1 오동윤(2패)<br><br><strong>▶ 대회 3일차 유진그룹 일정 (08.05)</strong><br>황주찬 vs 오동윤<br>조민혁 vs 김동재<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열흘 이후 날씨 예보, 올해 하반기부터 더 촘촘하게 08-04 다음 '달리고, 밀고, 들어도 흔들림 없다'... 나이키, 하이브리드 종목 겨냥한 신형 트레이닝화 승부수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