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튼튼머니' 대박났다! 포인트 적립→생활체육 참여국민 70만명 '작년 2배↑'[공식발표] 작성일 08-04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4/2026080401000221400013052_2026080415471398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em></span>[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지원하는 스포츠활동 참여 포인트 '튼튼머니'가 생활체육 참여 확산을 이끌고 있다. <br><br>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튼튼머니'는 30분 이상 운동하면 포인트를 적립(1인당 지원 한도 5만 포인트)하고, 이를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국민 스포츠 참여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스포츠 활동 30분당 적립 포인트를 지난해 1000포인트에서 500포인트로 조정했음에도 국민 참여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 7월 말 기준, 포인트 적립 참여자는 약 70만명(69만95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1만7117명) 대비 약 2배로 증가했다. 특히 신규 가입이나 이벤트 등에 지급하는 특별 포인트를 제외한 일반 포인트 적립 기간 1인당 평균 스포츠활동 시간도 지난해보다 2시간(19% 증가) 늘었다. <br><br>'튼튼머니'를 통한 스포츠활동 참여가 확산하면서 올해 지원금 예산 80억원 기준 적립률도 100%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40억원 규모의 지원금이 6월 말 조기에 마감됐고, 올해는 추경을 통해 지원금을 2배인 80억원으로 증액했음에도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적립이 빠르게 이어졌다. <br><br>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은 국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튼튼머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전용 앱을 출시해 포인트 적립·조회·전환 기능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앱 접근성 인증도 획득했다. 6월에는 민간 앱과 연계해 기존 달리기 외에도 계단 오르기, 하이킹으로 인증 범위를 넓혔고, 8월 말부터는 등산 등 야외 스포츠활동 인증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br><br>지난달 29일부터는 기존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에 더해 '경기지역화폐'로도 포인트 전환이 가능해져 포인트 사용가능 시설이 약 8만 개소(약 30%)로 확대됐다. 단계적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와도 연계해 사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문체부와 공단은 '튼튼머니' 앱과 문자 안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적립한 포인트를 스포츠상품권이나 지역화폐 등으로 적극 전환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04/2026080401000221400013051_20260804154713992.jpg" alt="" /></span>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튼튼머니' 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된 것은 생활체육 참여 문화가 우리 사회에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면서 "문체부는 앞으로도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r> .<br><br> 관련자료 이전 "소버린 해저케이블 확충, 국가 차원으로 접근해야" 08-04 다음 장애인체육계 인권감수성 향상 위한 권역별 캠프 ‘주목’…7월부터 시작, 8월도 계속된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