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대표팀, 내일 일본과 맞대결…동아시아선수권 첫 발 작성일 08-0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4/0001377986_001_2026080416171063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공격 시도하는 남자 배구대표팀 임성진</strong></span></div> <br> 이시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6위)이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리허설에 나섭니다.<br> <br> 대표팀은 내일(5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막하는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최종 점검을 합니다.<br> <br>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 포인트가 반영되는 이번 대회는 총 7개 팀이 참가합니다.<br> <br> 한국 대표팀은 B조에서 일본(6위), 대만(62위), 마카오(114위)와 조별리그를 치릅니다.<br> <br> 지난 3일 결전지인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대표팀은 5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일본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내일 오후 5시 30분 대만, 모레 오후 2시 30분 마카오와 차례로 맞붙습니다.<br> <br> A조에서는 개최국 몽골(132위)과 중국(35위), 홍콩(122위)이 경쟁합니다.<br> <br> 각 조 상위 2개 팀은 8일에 열리는 준결승에 진출하며, 결승전은 9일 오후 8시 30분에 열립니다.<br> <br> 대표팀은 지난 5월 중국과 합동 훈련 및 연습경기, 6월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7월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르며 조직력을 끌어올렸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엔 세터 황승빈(현대캐피탈), 한태준(우리카드), 아웃사이드히터 정한용, 임재영(이상 대한항공), 임성진(국군체육부대), 윤서진(KB손해보험), 아포짓스파이커 신호진(현대캐피탈), 김요한(삼성화재), 미들블로커 박창성(OK저축은행), 김준우(삼성화재), 이상현(국군체육부대), 최준혁(대한항공), 리베로 박경민(현대캐피탈), 김영준(우리카드)이 출전합니다.<br> <br> 대표팀의 최종 목표는 다음 달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에서 3위 이내 성적을 거두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입상하는 것입니다.<br> <br>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우승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고, 3위 이내 팀에는 2027 FIVB 월드컵(옛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권이 주어집니다.<br> <br>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체육회, 오는 6~7일 호남·영남권 인권감수성 향상 캠프 진행 08-04 다음 LG전자, AI홈 SoC 풀 라인업 국산화…프리미엄부터 엔트리까지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