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J60 필리핀 마닐라 우승 이예린, 세계주니어 304위로 점프 작성일 08-04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4/0000013888_001_20260804161814016.jpg" alt="" /><em class="img_desc">WT J60 마닐라 1,2차 대회를 석권한 이예린</em></span></div><br><br>이예린(군위중)이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세계여자주니어랭킹 304위로 뛰어올랐다. 최근 2주간, 필리핀 마닐라 1,2차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한 덕이다. 개인 최고랭킹 경신이며, 이예린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WT 국제주니어대회를 우승한 것은 이번 필리핀 원정이 처음이다.<br><br>WT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 대회 결과가 업데이트 된 세계주니어랭킹을 발표했다. 이예린은 지난 주에 비해 35계단 점프한 304위가 됐다. 국내 여자 주니어 선수 중에는 7위로 올라섰다.<br><br>6월 J60 양구대회를 끝으로 국내대회에 잠시 집중했던 이예린은 7월 4~5주, 필리핀을 행선지로 정했다. J60 등급 마닐라 1,2차 대회가 목표였다. 이예린은 1,2차 대회 각각 6전승으로 백투백 우승에 성공했다. 12연승 기간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이었다. 2주간 6-0 베이글스코어는 13회나 기록할 정도로 동남아 선수들과 엄청난 실력 격차를 보여줬다.<br><br>올해 J30 인천, J30 영월, J60 순창 등 국내에서 열린 국제주니어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했던 이예린은 해외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 시즌 다섯 번째 WT 주니어대회 단식 타이틀이다. 2주 전, 390위 정도였던 이예린의 세계주니어랭킹은 304위가 됐으며 개인 최고랭킹을 경신했다.<br><br>이예린은 이 대회에서 박서진(부천GS)과 복식에서 호흡을 맞춰 1차대회 복식 4강, 단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서진은 612위까지 뛰어올랐다. <br><br>남자 선수 중에는 김노아(고양중)가 지난 주 J30 중국 대련대회에서 우승하며 3561위에서 1943위 뛰어오른 1618위가 되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美는 위성 허가 문턱 낮췄는데…한국은 발사 역량 확보가 과제 08-04 다음 장애인체육회, 호남·영남권 인권감수성 향상 캠프 진행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