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점프에 동메달 둘'... 사이타마 흔든 한국 인라인, 선수도 심판도 존재감 작성일 08-04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정원 금빛 점프, 김채림·이진혁도 시상대<br>선수는 메달, 심판은 호평, 한국 존재감 빛났다<br>공식 랭킹대회서 경쟁력 입증, 국제무대 다시 증명</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20_001_2026080418371450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26 SAITAMA 인라인 프리스타일 아시아컵'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황정원 금메달(금메달), 미조쿠치 사이카 은메달(2회), 김채림 동메달(3위)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인라인 프리스타일 아시아컵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경기장 밖에서도 한국 심판진이 대회 운영을 맡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선수와 심판이 함께 존재감을 드러낸 이번 대회는 한국 인라인 프리스타일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무대였다.<br><br><strong>금메달 1개·동메달 2개… 한국 선수들 국제무대서 선전</strong><br><br>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26 SAITAMA 인라인 프리스타일 아시아컵'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국제롤러스포츠연맹(World Skate)이 승인한 공식 랭킹대회다. 아시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프리점프와 스피드 슬라럼, 클래식 슬라럼 등 여러 종목에서 순위를 다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20_002_2026080418371455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26 SAITAMA 인라인 프리스타일 아시아컵'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황정원). /사진=대한롤러스포츠연맹</em></span></div><br><br><strong>황정원 금빛 점프… 김채림·이진혁도 시상대</strong><br><br>여자 프리점프에서는 황정원이 단연 돋보였다. 결승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를 펼치며 경쟁자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도 실수 없는 연기를 펼치며 금메달을 따냈다.<br><br>같은 종목에 출전한 김채림도 시상대에 이름을 올렸다. 난도 높은 기술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성공시키며 동메달을 차지해 한국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br><br>남자 스피드 슬라럼 주니어에서는 이진혁이 국제무대 첫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코스 통과 능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따내며 국제무대 첫 입상으로 존재감을 알렸다.<br><br><strong>경기장 안팎 모두 한국 존재감… 심판진도 호평</strong><br><br>경기장 밖에서도 한국의 존재감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심판진도 경기 운영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br><br>정확한 판정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참가국들의 신뢰를 얻었고, 내년 예정된 주요 국제대회에서도 한국 심판진의 참여 확대가 논의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면 심판진의 운영 역량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br><br>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성과는 한국 인라인 프리스타일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대회였다"며 "젊은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br><br>연맹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가대표와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국제대회 참가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제 심판 양성과 경기 운영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아 선수와 심판 모두 세계무대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br><br>메달은 세 개였다. 그러나 수확은 그보다 컸다. 선수들은 시상대에 올랐고, 심판진은 경기 운영으로 신뢰를 얻었다. 사이타마는 한국 인라인 프리스타일의 현재 위치를 보여준 무대였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또 뚫린' 위믹스...P2E 생태계 신뢰회복 시험대 08-04 다음 세계 30개국 집결한 킹스컵... 오주영 부회장, 경기 운영 지휘하며 한국 존재감 키웠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