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0개국 집결한 킹스컵... 오주영 부회장, 경기 운영 지휘하며 한국 존재감 키웠다 작성일 08-0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30여 개국 참가... 세팍타크로 최고 권위 '킹스컵' 9일간 열전<br>세계연맹 최고경기감독관 맡아 경기 운영·기술 분야 총괄<br>태국·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체육 수장 집결... 스포츠 외교 무대 주목</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21_001_20260804184109571.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 세팍타크로 최고 권위 대회인 '제39회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킹스컵)'가 3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오주영 세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왼쪽), 알둘할림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가운데), 찬드라칸트 카블레카르 인도 집권당(BJP) 최고위원(맨 오른쪽)). /사진=세계세팍타크로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세계 세팍타크로 최고 권위 대회인 킹스컵이 태국 방콕에서 막을 올렸다. 오주영 세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은 국제심판기술위원(ITO)이자 최고경기감독관 자격으로 대회 운영을 책임지며, 세계연맹 지도부와 함께 국제 스포츠 행정의 중심 무대에 섰다.<br><br><strong>'세팍타크로 올림픽' 킹스컵 누빈다… 오주영, 세계연맹 ITO로 국제무대 선다</strong><br><br>세계 세팍타크로 최고 권위 대회인 '제39회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킹스컵)'가 3일부터 1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 세계 30여 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오주영 세계세팍타크로연맹(ISTAF) 부회장이 국제심판기술위원(ITO)이자 최고경기감독관으로 참가해 대회 전반을 지휘한다.<br><br><strong>세팍타크로 최대 무대… 세계 정상급 인사 총집결</strong><br><br>킹스컵은 세팍타크로 종목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꼽힌다. 세계 각국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물론, 국제연맹 지도부와 아시아 주요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다.<br><br>이번 대회에는 분차이 세계세팍타크로연맹 회장을 비롯해 압둘 할림 빈 카더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회장 겸 세계연맹 사무총장 등 국제연맹 수뇌부가 모두 방콕을 찾았다.<br><br>개최국 태국 정부와 왕실도 대회를 지원한다. 태국 관광체육부 장관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청소년스포츠부 장관,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동남아 주요국 체육 장·차관, 각국 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국제 스포츠 외교의 장을 이룬다.<br><br><strong>경기 운영 총괄… ITO로 현장 지휘</strong><br><br>오 부회장은 이번 킹스컵에서 최고경기감독관을 맡아 경기 운영과 기술 판정을 총괄한다. 경기 일정 조율부터 규정 적용, 심판 운영까지 전반적인 경기 진행을 관리하는 역할이다.<br><br>그는 세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국제 선수권과 각종 공식 행사의 운영, 경기 규정 정비, 심판 제도 개선 업무를 맡아왔다. 이번 킹스컵에서도 연맹 집행부와 함께 경기 운영 전반을 지휘한다.<br><br><strong>방콕에 모인 아시아 체육계… 교류도 이어져</strong><br><br>킹스컵은 경기만 치르는 무대가 아니다. 기간 동안 아시아 각국 체육 행정 책임자와 올림픽위원회 관계자, 연맹 임원들이 잇달아 만나 종목 운영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br><br>오 부회장 역시 연맹 집행부 일정에 맞춰 주요 회의와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각국 체육계 인사들과의 교류도 대회 기간 이어질 예정이다.<br><br>오 부회장은 "세계 최고 권위 대회에서 최고경기감독관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국제 스포츠계와의 협력을 넓히고 세팍타크로 발전과 한국 스포츠 행정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br><br><strong>국제 경험, 국내 체육 행정으로 이어질까</strong><br><br>오 부회장은 세계세팍타크로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자체평가위원 등을 맡으며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br><br>체육계에서는 이러한 국제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이 국내 체육 정책과 지역 스포츠 발전에도 활용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오는 12월 치러질 대전광역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그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금빛 점프에 동메달 둘'... 사이타마 흔든 한국 인라인, 선수도 심판도 존재감 08-04 다음 김민재, 통산 백두장사 18번으로 이만기와 동률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