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제주-뮌헨 친선전... 그라운드는 축제 작성일 08-04 30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소속된 독일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SK FC의 친선경기가 현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br><br>세계적인 구단의 제주 방문에 경기장 안팎은 일찌감치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는데요.<br><br>현장 연결하겠습니다.<span><br></span><br>하창훈 기자, 경기장 분위기 전해주시죠.<br><br>(리포트)<br>하창훈 기자<br>네, 저는 지금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나와 있습니다.<br><br>세계 3대 명문 구단으로 꼽히는 바이에른 뮌헨이 5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대형 스타디움이 아닌 지역 도시에서 친선경기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br><br>그래서인지 경기 시작 전부터 이번 경기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br><br>실제로 경기장 안팎은 취재진과 팬들로 가득찼고, 국내외 팬 1만 명 이상이 이번 경기를 위해 제주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경기는 조금전 8시부터 시작됐는데,<br><br>"(상황에 따라)현재 스코어는 1대 1로 치열한 경기가 이어지고있습니다. <br><br>경기 초반부터 뮌헨은 빠른 패스 전개와 유기적인 조직력으로 제주의 수비진을 압박했고, 골을 터뜨렸습니다."<br><br>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선수도 후방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br><br>제주도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제주의 상징성과 세계를 향한 도전 정신을 담은 특별 유니폼을 입고 나선 선수들은 강한 압박으로 추격 의지를 보였고,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반격을 노리고 있습니다.<br><br>점수 차와 관계없이 경기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축제 같은 모습입니다.<br><br>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제주와 뮌헨이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축구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br><br>지금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JIBS 하창훈입니다.<br><br>영상취재 고승한<br> 관련자료 이전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야구부 학생 2명 중징계 08-04 다음 김민재, 올 시즌 백두장사 4관왕… 통산 21번째 황소트로피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