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야구부 학생 2명 중징계 작성일 08-04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18 탱크데이' 논란 연상하는 구호 외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04/NISI20260721_0021372014_web_20260721123145_2026080421102080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대한체육회가 제19차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배재고 야구부 징계를 재심의해 기존 출전정지 6개월에서 1개월로 감경했다. 재심 결과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는 봉황대기 출전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의 모습. 2026.07.21. mangusta@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 듯한 응원을 벌인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중징계를 받았다. <br><br>4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는 광주제일고 야구부 학생들을 향해 지역 비하성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다. <br><br>이들은 지난 6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상대 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와 "탱크데이"라고 외치면서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br><br>이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달 1일 배재고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부여했다.<br><br>하지만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는 지난달 20일 징계를 재심의한 끝에 배제고 학생들의 사과와 광주제일고의 선처 호소를 고려해 1개월 출전 정지로 징계를 경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실시간 숏폼 만들고 채팅 번역…AI로 승부 보는 스트리밍 08-04 다음 [현장연결] 제주-뮌헨 친선전... 그라운드는 축제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