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만나는 '코리안 메시' 이승우…"여전히 간절한 국가대표" 작성일 08-04 23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하프라인부터 질주하며 수비수들을 줄줄이 따돌렸던 이승우 선수의 이런 돌파. 결국 멋진 골까지 터트렸죠. 내일 맨체스터 시티와 올스타전에서도 거침없는 드리블 가능할까요?<br><br>홍지용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br><br>[기자]<br><br>K리그 데뷔골을 넣고 현란한 삼바 춤을 꺼내고, 우승이 확정된 순간 흥에 취해 멋지게 골반을 흔듭니다.<br><br>눈길을 잡는 세리머니로 팬들을 즐겁게 하는 이승우는 어느새 프로 11년차입니다.<br><br>소셜미디어를 통해 톡톡 튀는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도 적극 소통합니다.<br><br>그러면서 진짜 성격은 다르다고 너스레를 떱니다.<br><br>[이승우/전북 : 저는 되게 조용하고 차분합니다.]<br><br>아쉽게 대표팀에 들지 못해 북중미 월드컵을 집에서 TV로 지켜봤지만, 그 순간도 영상으로 남기며 유쾌하게 받아쳤습니다.<br><br>[이승우/전북 : 다 지난 일인데요, 뭐. 다 잊었고, 다음 월드컵도 있으니까 잘 준비해서…]<br><br>올 시즌 교체로만 5골을 넣었는데, 그 순간마다 기막힌 명장면을 선물했습니다.<br><br>그림같은 드리블로 골까지 터트린 지난 4월, 울산전은 잊을 수 없습니다.<br><br>이승우는 이제 올스타팀인 '팀K리그' 소속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합니다.<br><br>[이승우/전북 : 홀란과 똑같이 이렇게 긴 머리를 (붙임머리로) 해 보고 싶었는데, (홀란이) 안 와서, 혼자 하기는…]<br><br>그라운드 위에서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해 언제나 화제를 불러내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한 꿈을 꺼낼 땐, 이내 차분해졌습니다.<br><br>[이승우/전북 : 축구를 그만둘 때까지는 계속 꿈이자 목표가 국가대표니까 간절함과 그 마음은 지금도, 예전에도, 앞으로도 똑같을 것 같고.]<br><br>[화면출처 인스타그램 '10seungwooo']<br>[영상취재 반일훈 영상편집 임인수] 관련자료 이전 이강인, 데뷔전 앞두고…국내 훈련 영상 공개 08-04 다음 "안면 가격 PK 했어야" 오심 인정…역전골 취소엔 "정심"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