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왕옌청 10승 달성…삼성전 6이닝 7탈삼진 무실점 작성일 08-0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4/0001378072_001_2026080421521349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삼성전 6이닝 무실점 역투로 10승 수확한 왕옌청</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아시아 쿼터 왼손 투수 왕옌청이 시즌 10승을 수확해 임찬규(LG 트윈스)와 다승 공동 1위를 형성했습니다.<br> <br> 왕옌청은 오늘(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무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br> <br>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내줬지만, 큰 위기 없이 세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하고 3연승과 함께 10승(4패)째를 거뒀습니다.<br> <br> 한화는 4-1로 이겨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2위 삼성은 선두 kt wiz에 1.5경기 차로 뒤처졌습니다.<br> <br> 한화는 5회 한 번의 기회에서 삼성 선발 양창섭을 끌어내리고 3점을 냈습니다.<br> <br> 노시환의 우중간 펜스 상단을 때린 2루타와 이도윤의 볼넷으로 엮은 2사 1, 3루에서 양창섭의 폭투로 결승점을 냈습니다.<br> <br> 흔들린 양창섭은 심우준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이원석의 몸을 맞힌 뒤 만루에서 요나탄 페라자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줬습니다.<br> <br> 구원 등판한 이승현도 문현빈에게 또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해 삼성은 적시타 한 방 맞지 않고 3점을 헌납했습니다.<br> <br> 한화는 8회 1사 2루에서 터진 노시환의 좌전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왕옌청의 유일한 위기는 안타 2개를 거푸 맞아 자초한 1사 1, 2루였습니다.<br> <br> 그러나 구자욱을 삼진,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요리해 불을 끄고 롱런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누가 아재폰이라 했나요?” 한 달은 기다려야…‘여권폰’으로 입소문나더니 ‘역대 최다 판매’ 08-04 다음 바이에른 뮌헨 방한 경기에 제주월드컵경기장 2만 명 몰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