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가 멀게만 느껴졌다면... 영종구, 왕산마리나 앞세워 해양레저 스포츠 일상화 나선다 작성일 08-04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왕산마리나 중심 해양레포츠 대중화... 시민 누구나 즐기는 바다 만든다<br>크루즈 요트 무료 체험부터 안전교육까지... 생활형 해양레포츠 기반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24_001_20260804221013952.png" alt="" /><em class="img_desc">영종구 해양레저 스포츠 크루즈 요트 체험 교실 포스터. /사진=영종구</em></span></div><br><br>[STN뉴스] 정명달 기자┃요트는 일부 마니아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깨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영종에서 시작된다. 영종구는 왕산마리나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해양레저를 접할 수 있는 무료 크루즈 요트 체험을 운영한다. 바다를 구경하는 곳에서 직접 즐기는 공간으로 바꾸겠다는 게 영종구의 구상이다.<br><br><strong>왕산마리나서 두 달간 무료 크루즈 체험</strong><br><br>인천 영종구가 해양레저 문턱을 낮추는 데 팔을 걷어붙였다. 비용 부담 때문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크루즈 요트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며 생활형 해양레포츠 확산에 나선다.<br><br>영종구는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을왕동 왕산마리나에서 '2026 해양레저스포츠 크루즈 요트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영종구가 지원하고 ㈜글라이더스왕산이 운영하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지원 사업의 하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br><br>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안전교육을 받은 뒤 크루즈 요트에 직접 올라 바다를 누빈다.<br><br><strong>관광이 아닌 '배우는 바다'</strong><br><br>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요트를 타보는 행사와는 성격이 다르다. 구명조끼 착용법과 사고 대응 요령 등을 먼저 익힌다. 또한 바다를 즐기는 방법과 함께 안전수칙까지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br><br>참가 대상은 해양레포츠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신청할 수 있다.<br><br>신청은 8월 4일부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24_002_20260804221014011.jpg" alt="" /><em class="img_desc">손화정 영종구청장. /사진=손화정SNS</em></span></div><br><br><strong>왕산마리나, 수도권 해양레저 거점으로</strong><br><br>영종은 해안과 섬, 마리나 시설이 어우러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서울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이면 닿는 왕산마리나는 요트와 해양스포츠,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입지로 꼽힌다.<br><br>영종구는 해양레저를 일부 동호인 중심 활동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여가로 넓히는 데 힘을 쏟고 있다.<br><br>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의 바다는 지역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누구나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기회를 꾸준히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strong>관광과 상권까지 함께 살린다</strong><br><br>영종구는 해양레저를 지역 관광과 연결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왕산마리나를 찾은 방문객이 을왕리 해안과 왕산해수욕장, 인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도록 동선을 넓혀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관광객 발길이 늘면 주변 상권도 덩달아 움직일 것으로 영종구는 보고 있다.<br><br>민간 운영사와 손잡고 계절마다 새로운 해양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가족 체험과 청소년 해양교육 등 참여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br><br><strong>바다는 모두의 공간</strong><br><br>영종구는 해양레저 활성화의 출발점을 안전에 두고 있다. 모든 체험 과정에는 전문 인력이 동행하고, 참가자들은 출항 전 안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구명장비 착용과 사고 대응 절차도 현장에서 직접 익힌다.<br><br>손 구청장은 "해양레저는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왕산마리나는 영종구 해양레저 정책의 중심축이다. 구는 체험 프로그램을 넓히고 교육 콘텐츠를 더해 해양관광 기능까지 함께 키운다는 계획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명달 기자 mensis3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잡채기 두 번, 들배지기 한 번... 김민재, 문경서 백두 평정·시즌 4관왕 08-04 다음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 염홍철 전 대전시장 추대”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