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기 두 번, 들배지기 한 번... 김민재, 문경서 백두 평정·시즌 4관왕 작성일 08-04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경도 김민재, 백두 최강 다시 증명<br>결승은 3-0 완승, 황소트로피 또 품었다<br>정읍시청 단체전 제패... 팀워크 빛났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25_001_20260804224912787.jpg" alt="" /><em class="img_desc">4일 김민재가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장사결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완파했다.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장사꽃가마를 타고 장사인증서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백두급 최강자는 이번에도 김민재였다.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결승에서 김진을 세 판 만에 돌려세운 김민재는 올 시즌 네 번째 백두장사 타이틀을 거머쥐며 개인 통산 21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단체전에서는 정읍시청이 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꺾고 정상에 섰다.<br><br><strong>백두급 최강자 입증… 문경서 또 한 번 정상</strong><br><br>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다시 황소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 시즌 네 번째 백두장사 우승이다.<br><br>김민재는 4일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장사결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완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25_002_20260804224912820.jpg" alt="" /><em class="img_desc">4일 김민재가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 이하) 장사결정전에서 김진(증평군청)을 3-0으로 완파했다. (▲백두장사(140kg이하)에 등극한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우승 후 기쁨을 표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올해 태안설날장사와 단양온달장사, 보은단오장사에 이어 문경까지 제패하며 시즌 백두장사 4관왕을 완성했다. 개인 통산 장사 타이틀도 21회(백두장사 18회·천하장사 3회)로 늘렸다.<br><br>김민재는 결승까지 한 판도 흔들리지 않았다. 16강에서는 임진원(정읍시청)을 2-0으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윤성희(동작구청)의 기권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4강에서도 문경시청 마권수를 연속 밀어치기로 제압하며 결승 무대를 밟았다. <br><br><strong>잡채기로 열고 들배지기로 끝냈다</strong><br><br>결승 상대는 통산 11차례 장사 타이틀(백두장사 9회·천하장사 2회)을 차지한 김진이었다. 첫판을 잡으면서 흐름을 가져왔다.<br><br>김민재는 날카로운 잡채기로 기선을 잡았고, 두 번째 판에서는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도 다시 잡채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최종 스코어는 3-0. 상대에게 단 한 판도 허용하지 않은 완승이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4/0000153025_003_20260804224912855.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정읍시청(전북특별자치도)이 박희연 감독(왼쪽 첫번째), 장성복 코치(오른쪽 첫번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rong>단체전은 정읍시청… MG새마을금고 제압</strong><br><br>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는 정읍시청이 정상에 올랐다. 박희연 감독과 장성복 코치가 이끄는 정읍시청은 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4-1로 꺾고 황소트로피를 차지했다.<br><br>초반부터 흐름을 장악한 정읍시청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안정된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을 확정했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혁신위,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2만 명 규모 확대 유도 추진 08-04 다음 요트가 멀게만 느껴졌다면... 영종구, 왕산마리나 앞세워 해양레저 스포츠 일상화 나선다 0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