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 막는 AI 교육... 신한금융, 스포츠 ESG 넘어 디지털 상생까지 넓혔다 작성일 08-05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 AI 디지털배움터로 '신한 학이재' 활용<br>슈퍼SOL 직접 익히며 보이스피싱 대응 교육<br>스포츠 후원 넘어 디지털 포용 ESG까지 확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05/0000153030_001_20260805013109508.jpg" alt="" /><em class="img_desc">4일 신한금융이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사진=신한금융</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AI 확산에 맞춰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된다. 신한금융그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손잡고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AI 교육과 금융사기 예방에 나선다. 금융교육 인프라를 국가 AI 교육에 활용해 디지털 금융교육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br><br>신한금융은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과정에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같은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strong>국가 AI 디지털배움터로 '신한 학이재' 활용</strong><br><br>신한금융은 자체 금융교육 거점인 '신한 학이재'를 국가 AI 디지털배움터로 활용하고, 앞으로 디지털역량지원센터 역할까지 맡길 계획이다.<br><br>또 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AI·디지털 전문강사 양성과정에는 금융교육 전문인력과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연간 1000명 규모의 전문강사 양성 과정에는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된다.<br><br>금융교육 플랫폼 '신한 conSOLe'도 이번 사업에 투입된다. 교육생들은 모바일 금융 이용과 보이스피싱 대응, 피해 구제 절차, 숨은 자산 찾기 등을 직접 실습한다.<br><br><strong>슈퍼SOL 화면 그대로… 실습 중심 금융교육</strong><br><br>신한금융은 인천·수원·부산·광주 등에서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운영하고 있다. 점포 통폐합 이후 남은 공간을 교육시설로 바꾼 '신한 학이재'는 인천과 수원, 부산, 광주 등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사용법과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교육해 왔다.<br><br>특히 '신한 conSOLe'은 실제 슈퍼SOL 화면을 기반으로 만든 웹 교육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실제 슈퍼SOL 화면을 그대로 구현해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br><br>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시대에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민관 협력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모두가 첨단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AI·디지털 교육은 단순히 기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금융사기로부터 지키는 일인 만큼, 온·오프라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 소외를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strong>금융사기 대응도 강화… KISA와 협력 확대</strong><br><br>신한금융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도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KISA가 보유한 악성 앱과 위협 정보를 그룹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연계하고, 악성 애플리케이션 점검과 치료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보건' 환경도 구축할 계획이다.<br><br><strong>스포츠 ESG에서 디지털 포용까지</strong><br><br>신한금융의 ESG 활동은 금융교육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포츠 후원 역시 신한금융 ESG 활동의 한 축이다.<br><br>신한은행은 자체 운영 프로구단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농구단을 운영하며 국내 여자농구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에스버드는 2004년 창단 이후 여자프로농구 최초 6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한 대표 구단이다.<br><br>프로스포츠 후원도 폭넓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왔으며, 계약을 연장해 2037년까지 총 20년간 리그와 동행한다. 국내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장기 타이틀 스폰서십이다. 핸드볼 H리그 메인 스폰서로도 참여하며 종목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br><br>이와 함께 스키·스노보드, 핸드볼, 하키,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철인3종, 사이클, 육상 등 8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장기 후원하고 있으며, 춘천시민축구단 후원 등 지역 스포츠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br><br>신한금융은 금융교육과 스포츠 후원을 함께 확대하며 ESG 경영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최강 우성훈 UFC 플라이급 16위급 위상 08-05 다음 뮌헨 콩파니 감독 "김민재 체력 고려해 뺀 것…주장 완장 찬 게 가장 중요"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