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4세 女 대표팀, 슬로바키아에 충격패.. 8강 진출 불투명 작성일 08-05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5/0000013891_001_20260805061413289.jpg" alt="" /><em class="img_desc">8강 진출에 먹구름이 낀 여자 14세 대표팀. 김이숙 감독, 임연경, 김서현, 김아율(왼쪽부터) /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민국 14세 여자 테니스 대표팀(감독 김이숙)이 2026 WT(월드테니스, ITF의 새로운 이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세계 본선 2일차 경기에서 패했다. 미지의 팀, 슬로바키아에 1-2 충격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1승1패가 됐으며, 8강 토너먼트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br><br>대표팀은 4일, 체코 프로스테요프 TK PLUS 호텔 테니스클럽 구관 2번코트에서 열린 조별예선 2차전에서 슬로바키아에 1-2로 패했다. 슬로바키아는 출전 선수 3명 중 2명이 WT 세계주니어랭킹이 없어 선수들의 객관적인 평가 잣대가 없었다. 그러나 미지의 팀은 예상 외의 복병이었다. <br><br>단식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복식에 돌입했다. 김서현(전일중)-김아율(중앙여중) 조가 출전했으나 매치타이브레이크 끝에 패하고 말았다. <br><br><strong>한국(1승1패) 1-2 슬로바키아(1승1패)</strong><br>임연경 1-6 1-6 미카엘라 필로바<br>김서현 6-0 6-1 엘라 바르타코바<br>김서현-김아율 6-3 1-6 [6-10] 미카엘라 필로바-알렉산드라 야노스코바<br><br>한국은 현재 조 3위가 됐다. 슬로바키아에 매치 득실은 앞서나 이보다 우선 조건인 승자승에서 밀린다. 상위 2팀에게 주어지는 8강 진출도 불투명해졌다.<br><br>우선 자력 8강 진출은 물 건너갔다. 한국의 마지막 경기는 세계 최강인 미국이다. 한국이 미국을 잡는다 할지라도 슬로바키아가 콜롬비아에 승리하면 세 팀이 2승1패 동률이 돼 매치 득실을 따져야 한다. 되려 한국이 미국에 패할지라도 콜롬비아가 슬로바키아를 잡으면 세 팀이 1승2패 동률이 되는 상황도 나올 수 있다. 옆코트의 결과에 따라 한국의 8강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의 수가 또다시 등장했다.<br><br>한국과 미국의 경기는 한국시간 5일 오후 4시 45분부터 센터코트에서 열린다. 5일 남녀 모든 경기를 통틀어 가장 주목해야 할 경기로 선정됐다. 대회 라이브스트리밍 채널을 통해 생중계 시청할 수 있다.<br><br><strong>1조 현재 상황 (괄호 안은 매치 득실)</strong><br>1위. 미국 2승 (+6)<br>2위. 슬로바키아 1승1패 (-2) *승자승<br>3위. 한국 1승1패 (0) <br>4위. 콜롬비아 2패 (-4)<br><br><strong>대회 라이브스트리밍 사이트</strong><br>https://video.worldtennistourjuniors.com/en/schedule<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폭염 덮친 야구장…야간 관람 중 2명 실신 이송 08-05 다음 ◇오늘의 경기(5일)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