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Inc "국세청 3000억원 과세 불복…인천 물류센터 화재 손실 3분기 반영" 작성일 08-05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천 화재 재무 영향 아직 미확정…보험금 청구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9fHu71AX"> <p contents-hash="1274d574220c966dcda1564087f8dafaffb51dc1e2473e5d6303c8c5102322dd" dmcf-pid="UP24X7ztj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쿠팡 모회사 쿠팡Inc가 국세청으로부터 약 3000억원 규모의 과세 예고 통지를 받고 불복 절차에 나선다. 지난달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서는 손실 규모를 현재 평가 중이며, 관련 손실은 올해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30197b174572432031862e5adc9a957db147c21f82745100d750ce2a6d7325" dmcf-pid="uQV8ZzqFcG" dmcf-ptype="general">쿠팡Inc는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분기보고서(10-Q)를 통해 "지난 6월 국세청(NTS)이 2021~2025년 과세연도와 관련해 한국 자회사들의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신고 내용에 대한 세무조사를 마치고 세무조사 결과를 통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9cf917be33ef64be6d32eb03c3370cecb2e2fcd4e6c9f03c701fb70b3607d41" dmcf-pid="7xf65qB3cY" dmcf-ptype="general">회사에 따르면 국세청이 요구한 추가 납부 세액은 가산세와 이자를 포함해 약 2억800만 달러(약 3000억원) 규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0d4c2ae4327a16af401537ea324fc96b484eda9bfa9742e5dee85c717107f5" dmcf-pid="zM4P1Bb0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ZDNetKorea/20260805074650342gkcx.jpg" data-org-width="640" dmcf-mid="0YlTormj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ZDNetKorea/20260805074650342gk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c31a17510f5f18e012ee56ffe137252968a4b8ba8712d1bf20548fee24aedc" dmcf-pid="qR8QtbKpay" dmcf-ptype="general">쿠팡Inc는 "이번 과세 예고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가능한 모든 행정적 구제 절차를 밟고, 필요할 경우 사법 소송을 통해 회사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소명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p> <p contents-hash="f01dc4720f126498c50e208144d2a6e85f430ec8f3ca2a14a958d4f52030a847" dmcf-pid="Be6xFK9UAT"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이번 과세가 한국 자회사인 쿠팡 주식회사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간 이전가격과 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Inc는 "한국에서는 연결 법인세 신고를 하고 있지만, 통지서는 CFS가 쿠팡 주식회사에 제공한 용역 대가의 손금산입을 인정하지 않는 내용과 기타 세무조정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2f2d0126f239864a79638b75b4a95ee5a1f675c8dea7fdfc791f2a41429e49a" dmcf-pid="bdPM392ujv" dmcf-ptype="general">이어 "기술적·법적 검토 결과 회사의 세무상 입장이 최종적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한다"며 "외부 전문가와 관련 법령, 판례 등을 검토한 결과 회계기준(ASC 740)에 따라 충분한 법인세 충당금을 반영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6b6cdfd6a14e68b70ec27350a1b9b1a7d63b5561320918ab9d0cd47aa1df799" dmcf-pid="KJQR02V7kS" dmcf-ptype="general">쿠팡Inc는 향후 12개월 내 법인세 우발부채가 유의미하게 증가하거나 감소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d3c7fb2f087070d3cf9be55d3a63081f8678613f71b3bce2b0e337f7f0506a4f" dmcf-pid="9ixepVfzal"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조사를 마무리하고 과세 예고를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d7b3a03b7d2af5ca2a10cf75b78832324e39cff5e1ec6e2b01159e1d7a79e4e" dmcf-pid="2nMdUf4qkh"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쿠팡Inc는 지난달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의 재무적 영향도 공시했다.</p> <p contents-hash="babc5b4c090942a0c9832785ad89b0d448937f7fe7faa388aaca2908aaf2079e" dmcf-pid="Vwjk4inQNC" dmcf-ptype="general">회사는 "지난 7월 인천에 위치한 임차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설과 임차 시설물, 설비, 재고자산 등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손실 규모를 평가하고 있으나 현시점에서는 재무적 영향을 합리적으로 추정하기 어렵다"고 봤다. </p> <p contents-hash="8b56b97931618485086eccb2c9063936ae95afc02cb251d6431b184800c07e55" dmcf-pid="frAE8nLxAI" dmcf-ptype="general">이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인한 손실은 올해 3분기부터 인식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867994a75cb2826025e394b51da2265b3766e4759f17ff3fbc1aab7d7a85f4a" dmcf-pid="4mcD6LoMoO" dmcf-ptype="general">쿠팡Inc는 화재 발생 전 해당 물류센터의 자사 보유 재고와 고정자산, 판매자 재고에 대한 보상 의무 등을 합한 장부가액을 약 2억4600만 달러(약 3500억원)로 추산했다.</p> <p contents-hash="b8a925a00aba87905596635f96a2c76eebab882224a52c3409f62a1d0f906a35" dmcf-pid="8skwPogRNs" dmcf-ptype="general">회사는 화재를 포함한 각종 사고에 대비해 재산보험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보험금 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시설 손상과 사용 중단에 따른 손실, 복구 비용, 규제당국의 제재, 소송 등 현재 추산하기 어려운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4c55a43cf8a65ac0f4f02d29e00736b844fb346a75abc151ef64f4b3975077" dmcf-pid="6OErQgaekm"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파이터 나시멘투 수면중 돌연사…애도 이어져 08-05 다음 삼성·SK·마이크론 "메모리 병목 시대 왔다"…FMS 달군 AI 경쟁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