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최초' 10승 달성한 왕옌청 작성일 08-0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일 삼성전 6이닝 무실점 호투, 아시아쿼터 최초 시즌 10승 달성</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8/05/0002524619_001_20260805091613169.jpg" alt="" /></span></td></tr><tr><td><b>▲ </b> 4일 삼성전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한화 왕옌청</td></tr><tr><td>ⓒ 한화이글스</td></tr></tbody></table><br>아시아쿼터 최초로 10승이라는 대기록을 거뒀다. 그의 활약에 힘을 입어 한화는 삼성을 4-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승리의 주역, 한화 선발 왕옌청이었다.<br><br>왕옌청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10번째 맞대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결과는 6이닝 3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 선발 양창섭(4.2이닝 3실점)과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br><br>시작은 좋지 않았다. 1회부터 선두타자 김지찬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김성윤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2사를 만들었으나 이도윤의 수비 실책과 최형우의 볼넷으로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전병우를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2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왕옌청은 3회 1사 이후 김지찬과 김성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하지만 구자욱을 삼진, 최형우를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이후 4회와 5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이닝을 막았다. 6회에는 1사 이후 구자욱의 2루타가 나오면서 득점권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최형우의 땅볼과 전병우의 직선타가 나오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br><br>7회에는 장유호와 교체되면서 왕옌청은 선발로서의 임무를 완수했다. 7회에는 장유호(1이닝 무실점), 8회에는 조동욱(1이닝 무실점), 9회에는 박상원(1이닝 1실점)이 올라와 삼성 타선을 막아냈다.<br><br> <table><tbody><tr><td></td></tr><tr><td align="left" style="font-size:11px;line-height:15px; padding-bottom:3px; padding-top:5px; width: 1170px;"><b>▲ </b> 왕옌청은 아시아쿼터 최초 10승 투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td></tr><tr><td align="left" style="font-size:11px;">ⓒ 한화이글스</td></tr></tbody></table><br>이날 왕옌청은 106개의 공을 던졌다. 포심 패스트볼(53개)을 중심으로 슬라이더(31개), 포크볼(17개) 등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가면서 삼성 타자들을 완벽히 봉쇄했다. 포심 평균 구속은 146.5km가 나왔다.<br><br>경기 종료 후 왕옌청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팀원들 덕분에 10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도움이 있었고,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해줘서 거둔 승리다"라며 소감을 밝혔다.<br><br>최근 3경기 연속 QS 투구를 선보이며 팀 내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하고 있는 왕옌청이다. 이에 대해서는 "(허)인서의 리드가 좋아서 그런 것 같다. 경기 전부터 (허)인서와 경기 플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시합을 준비하는데, 잦은 소통이 좋은 결과로 연결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실제로 이번 시즌 왕옌청은 3명의 포수와 호흡을 맞췄는데, 이 중 허인서(89.1이닝)와 가장 많이 배터리를 이루면서 41실점(37자책)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도 3.73으로 준수했다.<br><br>8월의 목표에 대해선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 페이스 그대로 유지해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게끔 좋은 모습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br><br>마지막으로 한화 팬들에게 "항상 야구장에 찾아와 응원해주시는 한화 팬들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응원해주시면 감사한 마음 잃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UFC 백악관 대회 3000만 달러 적자 봤다 08-05 다음 "코딩 몰랐던 일문학도, AI 개발자 됐다"…KT가 바꾼 진로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