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스타 브록 레스너, 은퇴 선언…"링에서의 레스너는 끝" 작성일 08-05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8/05/0004175563_001_20260805092015154.jpg" alt="" /><em class="img_desc">브록 레스너 페이스북</em></span><br>WWE 스타 브록 레스너가 은퇴를 선언했다.<br><br>레스너는 4일(현지시간) '더 팻 매카피 쇼'에 출연해 "이 자리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은퇴했다"고 은퇴를 발표했다.<br><br>레스너는 올해 초 열린 레슬매니아 후 은퇴를 고민했다. 당시 레스너는 링 위에 신발과 장갑을 벗어놓고 내려왔다. 하지만 지난 1일 서머슬램 이벤트 '헬 인 어 셀'에도 출전했다. 레스너는 오바 페미에 패했고, 은퇴를 결심했다.<br><br>레스너는 "레슬매니아에서 페미가 나를 쓰러뜨렸을 때 '더 이상 못 하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업계가 나를 다시 불렀다. 아직 연료가 조금 남아있었다"면서 "하지만 토요일로 레스너는 끝났다. 사각의 링에서의 레스너, 그리고 다른 모든 것에서의 레스너도 이제 끝"이라고 말했다.<br><br>레스너는 레승링 선수 출신으로 2000년 NCAA 디비전1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WWE와 계약했고, 'F-5'라는 피니시 기술과 함께 승승장구했다. 2002년에는 더 락(드웨인 존슨)을 꺾고 첫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고, 2014년에는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21연승 기록을 깨뜨렸다. 통산 10번 챔피언에 올랐다.<br><br>특히 다양한 도전으로 주목을 받았다.<br><br>2004년에는 NFL에 도전했다. 미네소타 바이킹스와 계약하며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지만, 방출됐다. 2007년에는 종합격투기로 향했다. 2008년 네 번째 경기에서 UFC 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2015년 종합격투기 은퇴를 알렸고, 2016년 UFC 200에서 마크 헌트와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br><br><div class="navernews_end_info"><p><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p><p><strong>이메일 : </strong>jebo@cbs.co.kr<br><strong>카카오톡 : </strong>@노컷뉴스<br><strong>사이트 : </strong>https://url.kr/b71afn</p></div>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손목 부상 오래가네...신시내티 오픈 '기권', 드레이퍼는 팔꿈치 통증으로 눈물의 패배 08-05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공도 코트도 두 배로 보였다"…미국 대학 간 노호영 김장준이 후배들에게 건넨 말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