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백악관 대회 개최로 429억원 손실” 작성일 08-05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영국 매체 가디언 보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8/05/0002809293_002_20260805112111601.jpg" alt="" /></span><br><br>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백악관 대회(사진) 개최로 막대한 손실을 봤다. 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은 “UFC가 백악관 행사로 약 3000만 달러(약 429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UFC의 모기업 TKO그룹 홀딩스는 이미 예상했던 결과이며, 2026년 2분기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고 밝혔다.<br><br>UFC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6월 14일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대회인 ‘UFC 프리덤 250’을 개최했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이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J D 밴스 부통령과 함께 대회를 지켜봤다.<br><br>UFC는 UFC 프리덤 250을 개최하기 위해 백악관에 약 4300석 규모의 특별 건물을 세웠다. 그런데 UFC 프리덤 250에는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었다. 티켓은 초청받은 사람들에게만 배정됐고,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우군, 재정 후원자, 군 관계자들로 구성됐다.<br><br>원래 대회 수익에서 입장료 수익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UFC 프리덤 250은 티켓을 판매하지 못했기에 손실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은 “UFC가 제작 및 전반적인 비용으로 약 6000만 달러(858억 원)가 투입됐으나, UFC는 이를 스폰서십으로 회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br><br>다만 UFC 프리덤 250은 미국에서 820만 명, 전 세계에서 3400만 명가량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역대 가장 많이 시청된 MMA 대회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임세호 긴트 COO "농기계 자율주행, 일본 넘어 세계로" 08-05 다음 30초 만에 '광속 KO승'→고향서 화끈한 승리 거두고 타이틀샷 원한 UFC 파이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