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샷' 사임한 이민형 의혹 제기 교수 불송치…"증거불충분" 작성일 08-0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학력·경력·연구이력 의혹 제기한 교수 명예훼손 혐의 고소<br>정부는 K-문샷 프로젝트 AI 과학자 PD 재공모 추진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mgtbKp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49c5d0f4db19b826a234fff7d1903835f9c3bb1bbbd44f1ca2c667fa4deb8" dmcf-pid="4nsaFK9UZ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도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K-문샷 추진단 출범식' 에서 총괄관리자(PD)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7"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NEWS1/20260805113204587unmc.jpg" data-org-width="1400" dmcf-mid="VtKFormj5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NEWS1/20260805113204587un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도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K-문샷 추진단 출범식' 에서 총괄관리자(PD)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27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57edf3de890f6b16f11fe3c9754ded691f2978649609e5baec390ebdb58fd3" dmcf-pid="8LON392u1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김정현 신은빈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의 프로그램 디렉터(PD)에서 하차한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가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한 A 교수를 고소했지만, 해당 사건이 혐의없음으로 종결됐다.</p> <p contents-hash="22487f909317055d047da678ca623beebbcd164a3fe0c4e552cebd2c7f02a510" dmcf-pid="6oIj02V71B" dmcf-ptype="general">5일 경찰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 지난달 26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모욕, 협박 등 혐의로 고소된 A 교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들었다. 공적인 자리에 대한 의혹 제기 차원으로, 사적 명예훼손 의도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f57bfb2dffee3161710ce7696726ad2dd896fdc403d83b6a3b4a6ff39935734" dmcf-pid="PgCApVfzXq" dmcf-ptype="general">당초 해당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접수됐지만, 지난 6월 22일 강원 원주경찰서로 이송됐다.</p> <p contents-hash="be55f78f4723b4f042b8a297d4e9f22ecfa766ba85865edca9d202d1a893116d" dmcf-pid="QAvDz6PK1z" dmcf-ptype="general">경찰 관계자는 "고소인이 공적인 신분에 있다고 보고, 피고소인이 제기하는 의혹이 단순 개인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취지"라며 "법원 판례도 공적 인물에 대한 의혹 제기는 공론의 장에서 해명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이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1e15d0b687489538609a99ce8c5693ddfe94f52e4a119b19b4bc6eefd39d3ee" dmcf-pid="xcTwqPQ9Z7" dmcf-ptype="general">앞서 A 교수는 지난 5월 K-문샷 출범식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대표의 학력, 경력, 연구이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해왔다. A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0e143d0bdb04b3a7cf26531163bec9fc801ee404deff9e64be9af10801db71f" dmcf-pid="yuQBDvTsYu"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지난 5월 K-문샷 AI 과학자 분야 PD로 발탁됐다. K-문샷은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가속화하는 범국가 프로젝트로, 기존 연구개발(R&D)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D 중심 추진 체계를 내세웠다.</p> <p contents-hash="d7e16298d406327cb1d6e6f10d808ecbe159d2d195631e55371933d6c46109f4" dmcf-pid="W7xbwTyOtU" dmcf-ptype="general">특히 이 대표는 평균 연령 50대인 PD 중 20대 최연소로 주목받았다. 2001년생인 이 대표는 고교 중퇴 후 16세에 서울대 대학원에 입학, 지난해 2월 과학 AI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를 설립, 생명공학 가설을 생산하는 AI 모델 '스페이서'를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42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19868a6b75566be34902bf9985ebdf6ed36c69b07524720d46a2db271433e96" dmcf-pid="YzMKryWIZp" dmcf-ptype="general">그러나 PD 선발 이후 허위 경력 의혹이 확산되자 이 대표는 기업 경영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표는 정부 R&D 사업과 기업 간 이해충돌을 이유로 들었다. 이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를 재가했다.</p> <p contents-hash="37a7ee29217492749b827650598a12eb5feb4244e0eb5519bd35fddf123a2a67" dmcf-pid="GqR9mWYCG0" dmcf-ptype="general">한편 정부는 이 대표 사퇴로 공석이 된 K-문샷 프로젝트 AI 과학자 PD 재공모를 추진 중이다. 현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국가과학AI연구센터장이 PD 역할을 겸임 중이다. 평가를 거쳐 PD가 선발될 경우 9월쯤부터 임무에 착수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f108ab909642e43c708b2c7bc776738c50157ccded77dd722cfd0b84e595a04" dmcf-pid="HBe2sYGhZ3"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슴이 커지면 빨라진다?…사이클에서 터진 '가슴 게이트' 08-05 다음 콘진원,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 운영…나흘간 3만명 방문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