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커지면 빨라진다?…사이클에서 터진 '가슴 게이트' 작성일 08-0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8/05/0004175682_001_20260805114409410.jpg" alt="" /><em class="img_desc">투르 드 프랑스 팜므. 연합뉴스</em></span><br>스키점프의 '페니스 게이트'에 이어 사이클에서는 '가슴 게이트'가 논란이 되고 있다.<br><br>사이클 매체 빌러플리츠는 4일(현지시간) 투르 드 프랑스 팜므에서 "일부 여성 선수들이 공기 역학적 이점을 얻기 위해 가슴 크기를 인위적으로 부풀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면서 문제를 제기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일부 여자 월드투어 팀들이 몇몇 선수들의 추가 브라 패드 사용을 지적했다.<br><br>'체스트 페어링'으로 불리는 논란으로, 속도 향상을 위해 경기복 안에 추가로 패드를 넣는 행위다. 가슴 부위가 커지면서 신체 표면적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선수 주변의 공기 흐름이 바뀌면서 속도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br><br>텔레그라프는 공기역학 전문가 버트 블로켄 교수의 연구를 소개했다. 블로켄 교수는 '체스트 페어링'은 공기 저항을 3.6% 감소시키고, 이는 타임 트라이얼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를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br><br>투르 드 프랑스 팜므 조직위원회는 곧바로 조치에 나섰다. 출발 최소 10분 전까지 선수들의 자전거와 경기복 검사를 의무화했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은 경기복을 인위적으로 변형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적발될 경우 즉시 실격 처리가 가능하다. 위반 정도에 따라 벌금도 부과한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점프에서는 '페니스 게이트'가 논란이었다.<br><br>빌트가 "일부 선수들이 점프 슈트 치수 측정 전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하고 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성기 확대로 인해 점스 슈트의 표면적을 늘리면 비행거리의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발생한 논란이다. 다만 국제스키연맹은(FIG)은 "아직 히알루론산 주사를 이용해 경쟁 우위를 점하려 한 징후, 증거는 한 번도 없었다"고 강조했다.<br><br><div class="navernews_end_info"><p><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p><p><strong>이메일 : </strong>jebo@cbs.co.kr<br><strong>카카오톡 : </strong>@노컷뉴스<br><strong>사이트 : </strong>https://url.kr/b71afn</p></div> 관련자료 이전 “56시간 내내 160㎞ 수영”… 폴란드 선수, 사상첫 발트해 종단 08-05 다음 'K-문샷' 사임한 이민형 의혹 제기 교수 불송치…"증거불충분"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