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하나 들였을 뿐인데, 집안 공기가 달라졌어” [체험기] 작성일 08-0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써보니<br>“습도 90%→40%까지, 단 28분만”<br>소음 적고 팬 세균 99.99% 살균<br>‘에너지효율 1등급’ 전기료도 절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cq1FMRf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7629b86e73d48e27a7dd5f21ad2c885a0d7d142142a483d5c80707827a3777" dmcf-pid="QkBt3Re4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주 동안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체험했다.[전종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01831zixw.png" data-org-width="700" dmcf-mid="99SNAXZv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01831zix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주 동안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체험했다.[전종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a4fd23260a18231d1780ba40cb6ef7e037a344032d1be29c0ace50174dec4b" dmcf-pid="xEbF0ed8Wz" dmcf-ptype="general"> <span>장마철은 물론이고 요즘 같이 밤낮으로 푹푹 찌는 폭염에 집안 공기가 눅눅해지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빨래는 좀처럼 마르지 않고 옷장에서는 꿉꿉한 냄새는 스멀스멀 나온다.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을 청하는 잠자리도 눅눅해져 찜찜하다.</span> </div> <p contents-hash="c16b243a6a0e7b93f9acba510d8c5efead845cf7f7cef64a8e0196f431b70ab2" dmcf-pid="yzrgNGHlW7" dmcf-ptype="general">지난 2주 동안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체험했다. 단순히 습기만 없애는 가전이 아니라 생활의 쾌적함을 바꾸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집안 공기가 달라졌네~” 말할 정도로 제습 라이프에 대한 만족도가 컸다.</p> <p contents-hash="7d27858dfdfe36bc9880b41e49957d63bb8501509c0e738d2300d2476bcb08e1" dmcf-pid="WqmajHXShu"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것은 제습 속도였다. 실내 습도가 높을 때 작동을 시작하면 금세 공기가 보송보송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9f34f7556bf65ae1a2ca126af981fa476737927c8d155807889d6125c025e1" dmcf-pid="YqmajHXS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는 전원을 키면 닫혀진 송풍구가 열리며 제습을 시작한다. 바람의 방향(각도)을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전종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05131jcwa.gif" data-org-width="480" dmcf-mid="V8Gvy92u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05131jcwa.gif" width="48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는 전원을 키면 닫혀진 송풍구가 열리며 제습을 시작한다. 바람의 방향(각도)을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전종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f343f0048402861e65e379d4079d0a2141d51323910c42dd7b7048b7c226393" dmcf-pid="GBsNAXZvlp" dmcf-ptype="general"> 특히, 빨래를 널어둔 방에서는 건조 시간이 줄어들면서 꿉꿉한 냄새는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세탁 후 옷감이 상할 수 있는 의류는 건조기가 아닌 건조대에서 말리곤 했는데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냄새가 남기도 해 불쾌했다. 옷에 냄새가 없어지니 출근할 때 한결 산뜻했다. LG전자에 따르면 25L 모델은 쾌속 의류 모드에서 습도 90% 환경을 28분 만에 40%까지 낮출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b34115afdea73d45ad446be077ecb05cf9da4779e0a694efe4781f81a9c153b7" dmcf-pid="HbOjcZ5Ty0" dmcf-ptype="general">바람의 방향(각도)도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거실같이 바람이 넓게 퍼져야 하는 곳부터, 결로가 걱정되는 천장처럼 바람이 높게 보내져야 하는 곳, 빨래를 건조할 때 등 필요한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준다.</p> <p contents-hash="b1c1d3a137b0068d288589fb82b1d08fd86545aae34ea4810bb535c98b8cd4cb" dmcf-pid="XKIAk51yl3" dmcf-ptype="general">생각보다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소음이다. 제습기는 오래 켜두는 가전인 만큼 소음이 중요한데, 저소음 모드로 작동하면 33데시벨(dB, 약풍 기준) 정도여서 침실에서도 크게 거슬리지 않았다.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제습 성능과 소음을 함께 잡았다는 LG전자의 설명이 써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344202428f090ece9b880c3dbafd138eb4871927343644714fa8b9276f19e" dmcf-pid="Z9CcE1tW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물통은 슬라이드 방식이라 한 손으로도 쉽게 꺼낼 수 있고, 투명 재질에 본체 라이팅 기능으로 물이 가득 차면 밤에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쉽다.[전종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06911gcfs.png" data-org-width="700" dmcf-mid="fxsEwF3G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06911gcf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물통은 슬라이드 방식이라 한 손으로도 쉽게 꺼낼 수 있고, 투명 재질에 본체 라이팅 기능으로 물이 가득 차면 밤에도 직관적으로 확인하기 쉽다.[전종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feea23fd4b6135366c2b59e299dde5702b9f9cefc6eaf17a6b23a7cc5ef3fb" dmcf-pid="52hkDtFYWt" dmcf-ptype="general"> 사용 편의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물통은 슬라이드 탈착 방식이라 한 손으로도 쉽게 꺼낼 수 있고, 투명 재질이라 물이 가득 차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물통에 물이 한계선까지 차오르면 자동으로 제습이 중단된다. 제습기에 연속 배수 호스를 배수구에 연결하면 물통을 비우는 수고도 덜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92783390579e95555742f993ac9e6a6a9a6e5cd837987e64a23fc83bcb9623d9" dmcf-pid="1VlEwF3GS1" dmcf-ptype="general">25L 제습 용량 대비 제품 크기(가로 410·높이 640·깊이 210mm)가 슬림해 벽면이나 틈새 공간에 두기 부담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제습기 바닥에 달리 360도 회전 바퀴와 상단에 누르면 위로 오픈되는 숨겨진 손잡이가 있어 이동에도 불편이 없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거실과 방을 번갈아 가며 끌고 다녀도 될 정도로 용량(25L)과 무게(16.4kg) 대비 이동이 편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d291af0267e65065430c27370045c1a5976ddb019d6a85172ca7d493f8710" dmcf-pid="tfSDr30H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습이 끝나면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하고, 제습된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로 살균한다.[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08399ywnu.png" data-org-width="700" dmcf-mid="4HVBKNjJ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08399ywn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습이 끝나면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건조하고, 제습된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UV로 살균한다.[LG전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1fc23c1600eae2271365e1246fa5c7819e9fbcf07d024ea44e0a9191f60240" dmcf-pid="F4vwm0pXCZ" dmcf-ptype="general"> 위생 관리 기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써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믿음이 갔다. 사용 후에는 내부 열교환기를 자동으로 말려 내부 습기를 제거하고, UV 팬 살균 기능으로 송풍팬의 유해균을 제거해 준다. LG전자는 “제습된 바람을 내보내는 팬의 세균을 99.99% 살균해 내부 위생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dbd58ccd73a46731e0b071b7db8cbb9f9c45d3f741cddbb93535174826ee9db5" dmcf-pid="3r2puinQSX" dmcf-ptype="general">사용자의 감성도 살폈다. LG전자의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ThinQ)’ 앱에서 우리집 제습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물통 라이팅 색상을 변경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중요시하는 감성적인 부문도 터치했다.</p> <p contents-hash="e9f1e0a50ed70009a5e57a24a282d2f189c16ffdc87bc678c25d9f88babce75b" dmcf-pid="0mVU7nLxTH" dmcf-ptype="general">생활 방식에 맞게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별도 액세서리인 여러 건조 키트를 이용하면 운동화나 모자, 장갑을 빠르게 말릴 수 있고, 옷장건조키트는 밀폐된 공간의 습기를 제거해 곰팡이와 눅눅함을 줄여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7239aa96fe549579cf8f13ab6c9c7a941fc0ee67aa3ea1d9b6cb15c146525a" dmcf-pid="psfuzLoM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습기를 이동할 때 사용하는 손잡이는 누르면 올라오는 히든형 타입으로 편리함에 더해 디자인적인 완성도도 높였다.[전종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10208hqkr.gif" data-org-width="480" dmcf-mid="6wK3pdJ6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05/mk/20260805141810208hqkr.gif" width="48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습기를 이동할 때 사용하는 손잡이는 누르면 올라오는 히든형 타입으로 편리함에 더해 디자인적인 완성도도 높였다.[전종헌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482b44d0e823439100b7a8709fb7082fad7c5673db24d710ef159499a339f7" dmcf-pid="UO47qogRCY" dmcf-ptype="general"> 제습기를 오래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관리 서비스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구독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면 필터 세척과 열교환기 케어, 공기청정필터 교체, UV 살균, 물통 스팀 케어 등 전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제품을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5a7a097e754fc9743a9e7cc5d9c8fba836e4db12605d5a089eb5d8c40c9665dc" dmcf-pid="uI8zBgaeT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오브제컬렉션 제습기를 13L부터 25L까지 총 7개 용량으로 출시했다. 작은 옷방부터 넓은 거실, 다용도실까지 공간 크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모든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한 점도 눈에 띈다.</p> <p contents-hash="14577b6746e5a7ed9dd74dab9fe8e71d6f40047984b53c9e7e484410c44a1410" dmcf-pid="7C6qbaNdTy" dmcf-ptype="general">제습기는 여름에만 사용하는 계절 가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빨래 건조, 실내 공기 관리, 옷장 습기 제거까지 활용도가 생각보다 넓었다. 2주간 사용한 후 구매 의욕이 당길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다. LG전자에 따르면 연간 기준 제습기 판매는 2024년 겨울부터 꾸준히 상승세다. 지난달에는 계절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판매량이 늘었다고 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 선수단, ICG 양궁·태권도 금메달 08-05 다음 포트폴리오 다각화 나선 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 본격화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