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선수단, ICG 양궁·태권도 금메달 작성일 08-05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05/0002679932_001_2026080514341618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ICG 대회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서울시 청소년 선수단이 시상대에 올랐다.</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 선수단이 대만 화롄에서 개최 중인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2026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ICG</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 양궁과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땄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1~6일 대만 화롄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농구(3×3), 축구, 양궁, 육상, 수영, 탁구, 테니스, 태권도 등 8개 종목에 세계 26개국 70여 개 도시, 1500여 명의 청소년 선수단이 참가하고 있다.</span><br><br>4일 열린 양궁 남자단체전에서는 김윤조·정현우(방이중 3학년), 박예준(면목중 3학년)이 결승에서 대만 신주시 대표팀을 세트스코어 5대3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결승전의 긴장감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정상에 올랐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혼성단체전에서는 정현우·이주은(성사중 3학년)이 호흡을 맞췄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서울은 대만 난터우 대표팀과의 3·4위전에서 6대2로 승리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태권도 경기에서도 서울 선수단의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여자 52</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급에 출전한 박서하(중화중 3학년) 는 결승에서 대만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지룽시의 왕위자오 선수를 라운드스코어 2-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을 차지했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결승전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과 정확한 공격을 선보이며 상대에게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span><br><br>남자 59㎏급 조성현(중화중 3학년)은 결승서 대만 <span style="white-space: normal">화롄의 린한양 선수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라운드스코어 0-2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span><br><br>서울시체육회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자신감 있게 경기에 임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메달 획득 여부를 떠나 세계 각국의 청소년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정후 4경기 연속 안타에도…'끝내기 타구' 놓쳐 아쉬운 마무리 08-05 다음 “제습기 하나 들였을 뿐인데, 집안 공기가 달라졌어” [체험기]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