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왕' 안세영, 역시 세계 1위였다…뉴델리 세계선수권 '1번 시드' 확정→"야마구치·신두·오쿠하라까지 과거 챔피언 총출동" 역대급 왕중왕전 예고 작성일 08-05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5/0000622095_001_20260805154511391.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5/0000622095_002_20260805154511428.jpg" alt="" /><em class="img_desc">▲ '셔틀콕 여왕' 안세영(위 사진)이 2026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최고 시드를 배정받았다. ⓒ BWF</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셔틀콕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최고 시드를 배정받았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4일(이하 한국시간) 오는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막하는 2026 세계선수권대회 시드를 발표했다. <br><br>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는 역대 세계선수권 우승자만 5명이 시드를 받아 5개 종목 통틀어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br><br>가장 눈길을 끄는 랭커는 역시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다. <br><br>2023 코펜하겐 세계선수권에서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모두의 예상대로 뉴델리 대회 1번 시드를 부여받아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받았다.<br><br>2번 시드는 세계선수권 3회 우승자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2위)에게 돌아갔다.<br><br>이 밖에도 2013년 챔피언 랏차녹 인타논(태국·7위)이 7번 시드, 2019년 챔피언인 PV 신두(인도·9위)가 9번 시드를 배정받아 상위 16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br><br>BWF 홈페이지는 "2017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린 오쿠하라 노조미(일본·11위)까지 11번 시드를 획득해 전현직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모두 시드권에 포함됐다"며 올해 뉴델리 전장 여자 단식이 '챔피언들의 전쟁'으로 펼쳐질 것이라 전망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5/0000622095_003_20260805154511466.jpg" alt="" /><em class="img_desc">▲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4일 인도 뉴델리에서 치러지는 2026 세계선수권대회 시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 여자 단식에는 역대 세계선수권 우승자만 5명이 시드를 받아 5개 종목 통틀어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br>남자 단식 또한 '우승 경력자'가 대거 상위 시드를 차지했다. <br><br>지난해 파리 대회 우승자 스위치(중국·1위)가 최상위 시드를 받았고, 2023년에 영예를 거머쥔 쿤라붓 비티드사른(태국·2위), 2021년 정상에 오른 로 켄 유(인도네시아·11위)가 나란히 2. 11번 시드를 확보했다.<br><br>남자 복식에서는 인도네시아가 강세를 보였다. <br><br>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2번), 사바르 카랴만 구타마-모 레자 팔레비 이스파하니(9번), 레이먼드 인드라-니콜라우스 호아킨(12번·이상 인도네시아) 등 3개 조가 시드를 배정받았다.<br><br>1년 전 파리 대회를 석권한 한국의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가운데, 세계선수권 정상 경험이 있는 애런 치아-소 위익(말레이시아·4번),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8번)도 시드를 받으며 치열한 각축을 예고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5/0000622095_004_20260805154511495.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BWF</em></span></div><br><br>여자 복식과 혼합복식에선 중국의 '두터운' 선수층이 두드러졌다. <br><br>여자 복식은 류성수-탄닝(1번), 자이판-장슈셴(4번), 리이징-뤄쉬민(8번) 등 세 조가 톱8 시드에 포함됐고, 혼합복식에서는 펑옌저-황둥핑(1번), 장전방-웨이야신(2번), 궈신와-천팡후이(5번), 청싱-장츠(8번) 등 4개 페어가 8번 시드 안에 들었다.<br><br>한국 여자 복식 간판인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3번 시드를 손에 쥐었다.<br><br>전통적인 배드민턴 강국 외 국가들 약진도 눈에 띈다. <br><br>프랑스는 크리스토 포포프(5번), 알렉스 라니에(9번), 토마 주니어 포포프(15번) 등 남자 단식에서 3명의 시드 랭커를 배출했다. <br><br>미국 역시 여자 복식 로런 램-앨리슨 퀸 리(16번), 혼합복식 프레슬리 스미스-제니 가이(15번)가 시드를 확보했다.<br><br>한편 뉴델리 세계선수권대회 대진 추첨은 5일 인도 뉴델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05/0000622095_005_20260805154511540.jpg" alt="" /><em class="img_desc">▲ 출처|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바둑 신진서, 80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최정, 2개월 연속 여자 1위 08-05 다음 "아이폰 '가격 동결' 승부수 통했다"…2분기 독주한 애플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