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진서, 80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최정, 2개월 연속 여자 1위 작성일 08-0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05/0001378278_001_2026080515441233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신진서 9단이 80개월 연속 한국 랭킹 1위를 지켰다.</strong></span></div> <br> 한국 바둑의 '절대 1강' 신진서 9단이 80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br> <br>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7월 랭킹에서 10,402점을 기록해 2위 박정환(9,971점) 9단을 따돌리고 1위를 달렸습니다.<br> <br> 신진서는 지난달 인공지능(AI) 카타고(KataGo)와 화제의 대결을 펼쳤으나 공식 대국은 출전 기회가 없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7월과 똑같은 랭킹 점수를 유지하며 여유 있게 1위를 수성했습니다.<br> <br> 박정환에 이어 신민준·변상일 9단이 순위 변동 없이 3·4위를 지켰습니다.<br> <br> 지난 7월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뽑힌 안성준 9단은 다섯 계단 상승한 5위가 됐습니다.<br> <br> 강동윤 9단은 한 계단 내려간 6위에 자리했고, 이지현·김지석 9단은 지난달과 같은 7·8위를 지켰습니다.<br> <br> 김명훈 9단은 세 계단 하락한 9위, 홍성지 9단은 두 계단 상승한 10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여자 랭킹에서는 최정 9단이 김은지 9단을 제치고 2개월 연속 1위를 지켰고, 일본 출신 나카무라 스미레 6단은 한국 이적 후 최고인 여자 랭킹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7월 한 달간 10승 3패를 기록하며 랭킹 점수 51점을 보탠 스미레는 전체 랭킹에서는 62위로 점프했습니다.<br> <br> 이적 첫 달인 2024년 4월 랭킹 217위로 시작한 스미레는 2년 4개월 만에 무려 155계단을 뛰어오르며 자신의 최고 순위를 경신했습니다.<br> <br> 오유진·김채영 9단은 여자랭킹 4·5위에 올랐습니다.<br> <br> 한편, 김세동 8단은 지난달 농심신라면배 예선에서 누적 점수 240점을 채워 9단으로 승단했습니다.<br> <br> 김창훈·김승진 7단은 8단이 되는 등 16명의 승단자가 나왔습니다.<br> <br> (사진=한국기원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성훈 대한근대5종연맹 신임 회장 취임 08-05 다음 '셔틀콕 여왕' 안세영, 역시 세계 1위였다…뉴델리 세계선수권 '1번 시드' 확정→"야마구치·신두·오쿠하라까지 과거 챔피언 총출동" 역대급 왕중왕전 예고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