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상반기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 파급효과 212억원 작성일 08-05 1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전국대회 51개·전지훈련 91개 팀 유치…총 21만여명 방문</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05/AKR20260805122000062_01_i_P4_20260805160517266.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군, 상반기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 파급효과 '212억원'<br>[양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올 상반기 212억여원의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br><br> 양구군스포츠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양구에서는 14개 종목, 51개의 전국 규모 대회가 열렸다. <br><br> 이와 함께 7개 종목, 91개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양구를 찾았다.<br><br> 이 기간 양구를 방문한 선수와 대회 관계자, 학부모 등은 총 21만여명으로 집계됐다.<br><br> 특히 대회가 집중된 3월부터 6월까지 테니스와 축구, 당구, 체조, 유도, 역도, 티볼,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가 이어지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br><br> 스포츠 열기는 한여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br><br> 이달 들어 ▲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 2026년도 국토정중앙 전국동아리 테니스대회 ▲ 제30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등 9개 주요 대회가 열려 9천여명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 지난 2일에는 '2026 청춘양구배 유소년 클럽 야구대회'와 '제26회 통일염원 전국궁도대회'가 마무리됐다. <br><br> 지난달 31일 개막한 '제52회 대통령기 전국남녀테니스대회'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면서 여름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br><br> 재단은 하반기에도 우수한 체육시설과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br><br>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핵심 대회는 다년간 장기계약을 추진해 안정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br><br> 임남재 재단 사무국장은 "양구를 찾는 체육인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br> yangdo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흥행 이끈 '1 포인트 슬램' 내년 호주오픈서 재개...우승상금 100만 호주달러 08-05 다음 한국여자축구연맹, 가족 이벤트 참여자 선착순 모집 시작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