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흥행 이끈 '1 포인트 슬램' 내년 호주오픈서 재개...우승상금 100만 호주달러 작성일 08-05 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5/0000013899_001_20260805155816886.jpg" alt="" /><em class="img_desc">'1 포인트 슬램' 우승 트로피. 호주오픈</em></span></div><br><br>올해 호주오픈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이벤트 중 하나인 '1 포인트 슬램(1 Point Slam)'이 내년 다시 돌아온다.<br><br>'1 포인트 슬램'은 단 한 포인트로 승패가 결정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남녀,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경기다.<br><br>올해 호주의 아마추어 선수 조던 스미스가 결승에서 여자 프로선수 조안나 갈랜드(대만)을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상금 100만 호주달러(약 10억원)을 차지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다.<br><br>호주오픈 조직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내년 1월 17일부터 31일까지 멜버른파크에서 개최하는 본선 경기에 앞서 '1 포인트 슬램'을 다시 개최하며 우승 상금은 올해와 같은 100만 호주 달러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05/0000013899_002_20260805155816934.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호주오픈 '1 포인트 슬램' 우승 이후 인기 스타가 된 조던 스미스(오른쪽). 호주오픈</em></span></div><br><br>우승자 스미스는 같은 날 성명을 통해 "나의 여정은 시드니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시작되었다.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 발을 디디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고, 더군다나 우승까지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 경험은 나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밝혔다.<br><br>야닉 시너(이탈리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코코 고프(미국) 등 '1 포인트 슬램'에 참가했던 톱 스타들은 해당 이벤트가 단순히 상금 때문이 아니라, 테니스의 높은 문턱을 낮추고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축제' 같은 분위기가 훌륭했다면 찬사를 보낸 바 있다.<br><br>올해 대회에서는 총 48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24명의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그리고 유명인 등이 포함된 와일드카드 선수들이 출전했다. 호주오픈 조직위원회는 다음주부터 호주 전역의 제휴 클럽, 협회 및 파트너 학교 등을 통해 '1 포인트 슬램' 예선전 출전 등록을 받을 예정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태권도협회 前회장 실형…태권도 배운 경험 전무한 사위, 허위 승단 심사로 1단 취득 도와 08-05 다음 양구군, 상반기 스포츠마케팅 지역경제 파급효과 212억원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