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괴물, 누가 막나' 김민재 천하, 올해만 4관왕에 통산 21번째 장사 타이틀 작성일 08-05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8/05/0004175856_001_20260805170113446.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재가 4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kg 이하) 결승에서 김진을 누른 뒤 포효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em></span><br>'씨름 괴물'이 여전히 모래판을 호령하고 있다.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가 올해 4관왕이자 통산 21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김민재는 4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급(140kg 이하) 결승에서 김진(증평군청)을 제압했다. 천하장사 출신인 김진을 3-0으로 완파하며 포효했다.<br><br>개인 통산 21번째(백두장사 18회·천하장사 3회) 황소 트로피다. 김민재는 2월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와 3월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6월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까지 4관왕을 달성하며 2026년도 자신의 해로 만들고 있다.<br><br>김민재는 16강에서 임진원(정읍시청)을 2-0으로 완파했고, 8강에서는 윤성희(동작구청)의 기권으로 4강에 진출했다. 마권수(문경시청)와 준결승에서는 연이은 밀어치기로 결승에 올랐다.<br><br>상대는 통산 11회(백두장사 9회·천하장사 2회) 장사에 빛나는 베테랑 김진. 그러나 전성기의 김민재에는 역부족이었다. 첫 판을 잡채기로 따낸 김민재는 들배지기에 이어 잡채기로 2, 3번째 판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8/05/0004175856_002_20260805170113492.jpg" alt="" /><em class="img_desc">단체전에서 우승한 정읍시청(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 협회 </em></span><br><br>같은 날 열린 단체전 결승(팀 7전 4선승제·개인 3판 2선승제)에서는 박희연 감독과 장성복 코치가 이끄는 정읍시청(전북특별자치도)이 정상에 올랐다. 결승에서 MG새마을금고씨름단(충청남도)을 4-1로 제쳤다.<br><br>▶'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백두급 결과<br>백두장사 김민재(영암군민속씨름단)<br>2위 김진(증평군청)<br>공동 3위 차승민(광주시청), 마권수(문경시청)<br>공동 5위 백원종(영암군민속씨름단), 윤희준(창원특례시청), 윤성희(동작구청), 서남근(수원특례시청)<br><br>▶'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과<br>우승 정읍시청(전북특별자치도)<br>준우승 MG새마을금고씨름단(충청남도)<br>공동 3위 양평군청(경기도), 용인특례시청(경기도)<br><br> 관련자료 이전 국산 CSP사 '마켓플레이스' 커졌다…5개사 등록 솔루션 1439개 08-05 다음 [오피셜] 대박! 안세영, '왕 중의 왕' 재차 증명...발목 부상 털어낸 AN, 세계선수권 '1번 시드' 확정, 3년 만에 우승 정조준 08-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